혜총스님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저승에서 그간 지은 악업을 씻고 참회하여 밝은 본마음으로 돌아와 업장을 소멸하면 남북한 온 국민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극락왕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또 “이념과 종교를 떠나 한 나라의 지도자가 이생과 인연을 다 한데 조의를 표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영면에 들길 발원한다”며 “북한 주민의 조속한 안정과 한반도의 평화도 함께 기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