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종단 장학승으로 문광 선본 산성 보희 영공 탄호 효문스님 등 7명이 선발됐다.
조계종 장학위원회(위원장 보광스님)는 지난 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장학승으로 선발된 7명을 공개했다.
국내 장학승으로 선발된 문광스님은 근현대 한국불교사를 전공으로 하며, 2012년 1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다. 선본스님은 미술사를 전공하며, 불교 고건축을 공부하고 있다. 2012년 2학기 동국대 박사과정 진학을 준비 중이다.
산성스님은 철학 전공으로, 2012년 1학기 서울대 석사과정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 보희스님은 현재 동국대 석사 1학기 과정이며, 응용선학 가운데 불교심리학을 공부한다.해외 장학승으로 선발된 영공스님은 독일 함부르크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독일 마인츠대학에서 팔리어 계율을 전공하고 있다.
탄호스님은 불교 선미술 전공으로 오는 2013년 1학기 미국 UCLA 대학진학을 준비 중이다. 효문스님은 스리랑카 국립 빠알리 불교대학교(BUDDHIST AND PALI UNIVERSITY OF SRILANKA)에서 석사 2학기 재학 중이며 초기불교를 전공하고 있다.
장학위원장 보광스님은 “종단에서 필요로 하는 전공분야인 계율, 근현대 한국불교사, 불교윤리, 불전언어, 초기불교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했다”며 “재학생 및 입학허가서를 받은 진학예정자는 물론 학비 걱정으로 진학을 망설이는 스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학희망자도 선발했다”고 밝혔다.
[불교신문 2776호/ 12월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