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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불교사암연합회(회장 우석스님)와 백제불교회관(관장 장곡스님)은 지난 6일 대전 오페라웨딩 컨벤션홀에서 대전불교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사진> 이날 법회에는 조계종 포교원장 지원스님과 대전비구승가회장 대연스님, 대전비구니청림회장 성련스님을 비롯해 염홍철 대전시장,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 권선택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이날 법문을 통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으로 복과 덕을 쌓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발원했다.
이날 법회에서는 그동안 지역불교의 활성화에 이바지한 불자들에 대한 시상도 마련됐다. 정하윤 대전시청불자회장과 최규용 중부경찰서불교회장이 조계종 포교원장상을 받았다. 또 김경열 서부경찰서불교회장과 백철일 서구청불자회 총무, 김연희 대전불교연합합창단장이 백제불교회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백제불교신행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한 이진옥 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전북불교신도회(회장 김백호)도 지난 5일 전주 전북불교회관 법당에서 ‘임진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금산사 회주 월주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 본.말사 주지 스님과 김승환 전북교육감, 송하진 전주시장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월주스님은 법문을 통해 “나눔은 부처님 가르침 가운데 가장 수승한 실천행”이라며 “더불어 함께 사는 불국정토를 위해 힘써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법회에서 가람수호와 포교에 앞장선 남원 선원사(주지 운천스님)와 완주 안심사(주지 일연스님)가 우수사찰 표창을 받았다. 또 이수복(전주교도소 성불회), 강석춘(전북포교사단), 정순례(108순례단), 정창자(마야회), 정정자(법등회), 김정례(서고사 신도회), 소정순(지장회)씨가 각각 포교 및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불교신문 2784호/ 1월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