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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총무원 총무국장 현담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국장단 스님들이 8월30일 총무원장 자승스님에게 승려노후복지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신재호 기자 | ||
총무원 총무국장 현담스님 등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국장단 스님들은 오늘(8월30일) 오후2시2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승려노후복지기금 1000만원을 총무원장 자승스님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11월 제33대 조계종 집행부 2기 국장단 구성 후 시작된 스님들의 보시행은 10개월에 불과한 짧은 기간동안 6차례에 걸쳐 총 4500만원을 쾌척했다.
국장단 스님들은 지난 해 11월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신축법당 건립기금 1000만원을 시작으로 일본 지진해일 피해복구 구호기금 1000만원, 승가교육진흥기금 1000만원, 동국대 제2건학기금 300만원, 희귀병 투병중인 군불자 전효택 상사 치료비 후원금 200만원 등을 쾌척한데 이어 이날 승려노후복지기금 1000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부실장 스님들을 보좌하고 있는 국장 스님들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모아 나눔결사에 적극 동참해 귀감이 되고 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승려노후복지기금을 전달받은 자리에서 “매월 받는 보시금도 적을 텐데 수차례에 걸쳐 십시일반으로 보시행을 실천해줘 고맙다”고 격려했다.
국장단 스님을 대표해 총무국장 현담스님은 “여러 국장 스님들이 종단 주요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태자고 마음을 모아줘 기금을 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뜻깊은 일이 있으면 다같이 힘을 모아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종무기관 국장단 보시행 내역 (2010.10 ~ 2011.8)
| 기금명 | 금액 |
| 육군훈련소 법당 건립 | 1000만원 |
| 일본 지진해일 피해복구 | 1000만원 |
| 승가교육진흥 | 1000만원 |
| 동국대 제2건학 | 300만원 |
| 군불자 치료비 후원 | 200만원 |
| 승려노후복지 | 1000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