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조계종 총무부장 영담스님이 조계종 방재 예측시스템 구축 사업 업체로 선정된 김영수 새턴정보통신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달하는 모습. | ||
조계종이 전통사찰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2012년부터 10년간 전통사찰 방재 예측시스템 구축 사업을 전개한다. 방재 예측시스템 구축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화재나 도난,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전통사찰을 보다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부장 진명스님)가 추진하는 전통사찰 방재 예측시스템 구축사업은 현재 사후대처 형식인 방재시스템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전기화재 예측시스템과 지능형 통합 관제시스템 두 분야로 추진된다.
오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250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정부 및 지자체 부담 80%) 실시될 예정이다. 전국 938곳의 전통사찰 가운데 조계종 산하 750개 전통사찰 해당 사찰의 본사 주지 스님의 추천을 받아 대상 사찰을 선정할 예정이다.
원활한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하기 위해 문화부는 오늘(10월12일) 오전 10시4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분과회의실에서 방재 예측시스템 구축 사업 업체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조계종 인증업체로 전기화재 예측시스템에는 새턴정보통신이, 지능형 통합 관제시스템에는 파슨텍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수여식에서 총무부장 영담스님은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대신해 김영수 새턴정보통신 대표와 이성진 파슨텍 대표에게 각각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들 업체들은 2012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2년간 조계종 인증업체로 방재 예측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된다. 조계종 산하 전통사찰에서 방재 예측시스템 구축을 시행할 경우에는 이들 업체에서 시설해야 한다.
총무부장 영담스님은 “전통사찰의 불교 건축은 대부분 목재로 화재 등 방재에 취약한 실정”이라며 “사명감과 공익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
|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진명스님과 방재 예측시스템 구축업체로 선정된 김영수 새턴정보통신 대표(사진 왼쪽)와 이성진 파슨텍 대표의 모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