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지난 9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와 공동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한다솜 희망음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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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동국대 일산병원장은 “좋은 문화공연 덕분에 환우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을 수 있었다”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일면스님을 비롯해 생명나눔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에 앞서,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 이진호 병원장과 홍보대사인 김혜옥 씨는 병실을 찾아다니며 환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떡을 선물하고, 환자와 환자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오늘 이 순간부터 따뜻한 마음과 희망이 널리 퍼져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길 기원한다”며 “부처님의 자비 기운이 온 병원에 널리 퍼져 모든 분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불교신문 2728호/ 6월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