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공주 전통불교문화원에서 ‘2011년 산하시설 신규 입사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불교복지 분야에 첫 발을 내딛은 직원들의 불교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최종환 복지재단 사무국장의 ‘재단의 미션과 비전,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서울 옥수종합사회복지관장 상덕스님의 ‘불교사회복지 사상과 실천가의 사명’, 자비명상 대표 마가스님의 ‘자비명상-내마음 바라보기’ 등 강좌와 불교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복지재단 상임이사 종선스님은 “불교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신규 입사자 이외에도 시설장, 중간관리자 등 불교계 기관에 종사하는 각 직급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을 강화시키고 소속감을 증대시키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종사자간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불교신문 2728호/ 6월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