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선학원 제18대 이사장에 법진스님이 선출됐다.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법진스님)은 오늘(9일) 오후 1시 서울 안국동 중앙선원 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갖고 현 이사장 법진스님을 만장일치로 후임 이사장에 선출했다. 제17대 이사장 임기는 9월17일 만료된다.

법진스님은 이사장으로 재선출된 후 “재단에 과제들이 많이 있다”면서 “심부름을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진스님은 1970년 범어사에서 석산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구족계를 수계했다. 이후 조계종 총무원 사회국장, 성북경찰서 경승실장, 선학원 중앙선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