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2대 불교대학 중 하나인 국립 마하출라롱콘라자위달라야대학교 관계자들이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명우스님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마하출라롱콘라자위달라대학 사와이 초티코 부총장과 학교관계자 45명은 지난 7월30일 서울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를 찾았다. 간단한 법회와 기념품 전달에 이어 한국불교와 비구니 승가에 대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국비구니회 스님들과 마하출라롱콘대학 관계자들은 비구니승단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불교 역사와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한국 비구니 계단과 비구니 스님의 일과 및 수행과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이 오고갔다. 스님들은 또 한국의 사찰음식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명우스님은 “전국비구니회관을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맺어 상호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국 국립 마하출라롱콘라자위달라야대학교 사와이 초티코 부총장 등 학교관계자 45명이 지난 7월30일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명우스님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불교신문 2838호/ 8월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