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법련사 주지 진경스님과 신도들이 천년을 세우다 불사에 동참했다.
진경스님(조계종 총무원 사서실장)과 신도들은 6월1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불사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법련사는 올해 처음 불교대학을 개강, 기초입문반, 천수경, 반야심경반, 경전반 등 4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총 57명 신도가 수학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불교대학 총동문회장, 연화회장 등 신도 임원들도 함께 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천년을 세우다 불사금을 모아줘서 고맙다”며 “주지 진경스님이 종단 소임을 맡고 있다보니 사찰 소임자 스님과 신도들이 사찰을 잘 살펴라. 법련사가 총무원과 조계사 인근에 위치한 포교도량으로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포교와 전법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진경스님은 “주지 소임을 맡은 10여 년간 함께 하며 도량 수호와 전법 포교에 힘을 보태준 신도들이 종단 불사에도 원력을 내줬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불교신문 2024.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