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중앙총회 총림실사특위 위원장 재안스님이 총림의 유지 발전을 위한 제일 큰 과제로 문도 화합을 꼽았습니다.재안스님은 오늘 제4차 총림실사특별위원회에서 이를 위해 방장의 주지 추천권한을 조심스럽지만 축소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이와 함께 실사를 마친 결과 총림의 자격 유지를 위해 교육기관 등을 운영하는 사례가 있었다며 총림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회의는 재안스님의 인사말 이후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총림실사특위는 6대 총림의 현장 실사를 통해 종헌종법에 규정 된 구성요건 충족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 BBS NEWS 2024.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