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보원사는 8월 24일 경내에서 ‘2024 보원사 무차평등 수륙대재’ 입재식을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회수 정범 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해 전통의례에 따라 도량건립, 사자단, 오로단, 관욕, 시식 등을 설행했다. 보원사 수륙대재는 이날 입재식을 시작으로 10월 12일 회향까지 이어진다.
정범 스님은 “수륙대재는 시방의 모든 존재를 대상으로 그들의 외로운 넋을 건지고 극락에 왕생하기를 불심으로 기원하는 불교의례”라며 “부처님과 보살님의 가피로 수륙대재가 원만히 봉행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법보신문 2024.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