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녕사가 사찰음식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을 연다.
수원 봉녕사(주지 진상 스님)가 10월 4~5일 경내에서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2024 제15차 봉녕사 사찰음식대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발효음식을 향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사찰의 자연발효음식’을 주제로 열려 눈길을 끈다.
4일 첫날에는 ‘사찰음식 경연대회 시식 및 평가’를 시작으로 비밤밥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육법공양, 성견 스님의 사찰음식 특강, 차명상, 탁발순례, 무아차회 등 사찰음식이 가진 불교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둘째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야외무대에서는 사찰음식 경연대회 시상식을 진행하고 비천무, 우담화합창단 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경내 사찰음식교육관 금비라에서는 ‘사찰음식 특강’이 개설돼 기대를 모은다. 특강은 10월 4~5일 양일간 하루 6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 현대불교 2024.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