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스님) 백상효 혼성 합창단은 10월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1층 아양홀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불음이 가득한 음성공양을 펼쳤다.
한국(유튜브)불교대학 대관음사가 주최하고 백상효 혼성 합창단이 주관한 이날 공연은 깊어 가는 가을에 고운 선율을 더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모습을 구현했다.
3개의 스테이지로 꾸며진 백상효 혼성 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는 1부 회주 우학스님의 '귀의찬탄, 회향, 환희'를 시작으로 2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이어 3부 'Golden'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을 선물했다.
백상효 혼성 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는 회주 우학스님, 대구큰절 주지 대륜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권오덕 총동문신도회장 등 1200여 명의 불자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화합된 마음을 밝혔다.
이날 정기연주회 개막에 앞선 축사를 통해 회주 우학스님은 “부처님의 법음을 전하는 것은 많은 복덕을 짓는 일”이라며 “찬불가는 기도와 염원 그리고 찬탄의 방편이기도 하기에 앞으로도 합창단이라는 신행단체가 융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