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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스님, 미래본부 본부장 금강스님·포교부장 정경스님 임명...정경스님(29기),지안스님(41기),선화스님(49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10-22 23:00
조회 : 2  

총무원장 진우스님, 10월20일 임명장 수여
“선명상 국민운동 실현, 전법포교 힘써달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가운데)은 10월2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미래본부 본부장 금강스님을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호법부 상임감찰 문수스님,  한국문화연수원장 태효스님, 포교부장 정경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 미래본부 본부장 금강스님, 조계종연구소장 광전스님, 호법국장 지안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가운데)은 10월20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미래본부 본부장 금강스님을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호법부 상임감찰 문수스님,  한국문화연수원장 태효스님, 포교부장 정경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 미래본부 본부장 금강스님, 조계종연구소장 광전스님, 호법국장 지안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0월20일 조계종 미래본부 본부장에 금강스님을, 총무원 포교부장에 정경스님(29기)을 임명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미래본부 본부장 등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총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조계종연구소 소장에는 광전스님이, 한국문화연수원 원장은 태효스님, 총무원 호법국장은 지안스님(41기), 조사국장 선화스님(49기), 상임감찰은 문수스님이 임명됐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직할교구 공찰 청룡암 주지로 총무원 재무부장 여학스님을 임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직할교구 공찰 청룡암 주지로 총무원 재무부장 여학스님을 임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직할교구 공찰 청룡암 주지로 총무원 재무부장 여학스님을 임명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임명장 수여 직후 국민 마음평안과 전법포교 활성화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임명장 수여 직후 국민 마음평안과 전법포교 활성화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임명장 수여 직후 국민 마음평안과 전법포교 활성화를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총무원장 스님은 우선 미래본부 본부장 소임을 맡은 금강스님에게 “본부장은 지금까지 총무원장이 맡았었고, 금강스님은 그동안 선명상 보급과 프로그램 개발에 많은 역할을 해 줬다”며 “이 분야에 누구보다 전문가이고 앞으로 종단 차원에서 국민 마음평안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도록 선명상 보급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포교부장 소임을 맡은 정경스님에게도 “본사에서 소임을 수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판단했다”며 밝혔다.

이어 “포교부는 과거 3원 체제에서 운영되던 포교원을 전법포교의 극대화를 위해 총무원으로 일원화하면서 새로운 체제를 갖췄다”며 “포교부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과거 포교원 체제 때보다 전법포교가 더욱 활성화되고, 성과도 한층 확대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조계종연구소장을 맡은 광전스님에게는 한국불교 미래를 위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스님은 “종단의 미래를 준비하고 한국불교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소를 의욕적으로 운영하고자 했다. 여러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한국불교와 종단의 미래를 위해 다각적인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연구소를 통합했다”고 말했다.

스님은 “인력과 예산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당초 기대했던 만큼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연구소가 종단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문화연수원장 태효스님에게도 연수원의 어려운 운영 여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스님은 그동안 종단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오셨다”며 “종단과 긴밀히 협력해 연수원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부장 금강스님은 “한국불교가 이 시대와 사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 깊이 고민하고, 선명상의 대중화와 국민운동 확산에 중점을 두고 소임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금강스님은 “한국사회는 대립과 갈등이 심화되고 정신적 혼란과 어려움을 겪는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선명상은 이러한 갈등과 정신적 어려움을 치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현대 명상을 비롯한 다양한 방편을 적극 활용해 시대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선명상을 개발하고 널리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포교부장 정경스님도 “수행과 포교의 경험, 원력이 종단 곳곳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고, 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조계종연구소장 광전스님은 “종단과 한국불교의 현재를 제대로 진단해 대안을 마련하는 연구소가 될 것”을 강조했다.

한국문화연수원장 태효스님도 “연수원 운영에 최선을 다해 운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미래본부 본부장 금강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미래본부 본부장 금강스님.

금강스님은 지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5년 수계했다.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2000년부터 20년간 미황사 주지 소임을 수행했다. 현재 조계종 승가교육위원회 승가교육위원, 고시위원회 고시위원  등을 맡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포교부장 정경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포교부장 정경스님(29기). 

정경스님은 지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6년 수계했다. 동국대를 졸업하고 공군 군승 대위로 전역했다. 덕숭총림 수덕사 포교·기획·총무국장, 서울 옥천암, 보원사 주지 등을 역임하고 경찰청 본청 경승과 조계종 경찰전법당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계층포교에 앞장섰다. 현재 서산 간월암 주지를 맡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조계종연구소장 광전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조계종연구소장 광전스님. 

광전스님은 청화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0년 수계했다. 용궁사, 상도선원 주지를 지냈으며 교육원 연수국장, 총무원 사서국장, 총무국장, 16대 중앙종회의원, 원로회의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한국문화연수원장 태효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한국문화연수원장 태효스님. 

태효스님은 재곤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1년 수계했다. 호법부 조사국장, 초심호계위원, 제16대·17대 중앙종회의원, 중앙종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문수사 주지와18대 중앙종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호법국장 지안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호법국장 지안스님(41기). 

지안스님은 자성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06년 수계했다. 동국대를 졸업하고, 호국전진사·의선사·호국자운사·호국비룡사·호국연주사· 하양포교당 및 불광사 주지, 기획실 홍보국장, 미래본부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수광사 주지를 맡고 있다. 

선화스님은 동진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07년 수계했다. 화엄사 승가대학과 동국대를 졸업하고, 수미정사 주지, 성주암 주지 및 포교원 포교연구실 사무국장, 호법부 상임감찰, 직할교구사무처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석사 주지를 맡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상임감찰 문수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상임감찰 문수스님. 

문수스님은 선래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00년 수계했다. 청암사 승가대학 및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보덕사 가야선원, 흥천사 삼각선원 등에서 정진했다. 총무원 재무부 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 불교신문 202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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