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용사, 동국대에 1천만 원 전달...대학원 불교동아리 학생에게 자비 나눔
동국대에 누적 7억 원 기부...청년 불자 육성 위한 자비행 지속

대구 금용사가 미래 불교를 이끌 동국대 대학원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쾌척하며 청년 불자 양성을 위한 자비행을 이어갔습니다.
금용사 주지 다정스님은 오늘(22일)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57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장학금은 연구자로서의 정진을 이어 나가고 있는 대학원 불교동아리, '동국청년불자회' 학생 모두 10명에게 각각 1백만 원씩 돌아갔습니다.
다정스님은 "귀한 자리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전법포교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돈관스님은 "공부와 연구에 힘쓰는 대학원생들에게 앞으로도 기회가 많이 생기도록 노력하겠다"며 "금용사 장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연구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을 향해 "금용사에서 여러분들을 후원하는 거니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거로 생각한다"며 "복을 많이 받은 만큼, 타인을 위해 많이 헌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금용사는 지난 2023년 제51회, 지난해 제109회 지역미래불자장학을 포함해 로터스관 건립기금 등 동국대에 누적 7억 여원을 기부하며 자비행을 펼쳐왔습니다.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지역 사찰과 동국대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불자를 길러내는 동국대 건학위원회의 인재 양성 사업입니다.
( bbs 2026.1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