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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 사서실장 유정스님 임명...유정스님(23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10-29 11:28
조회 : 1  

무원장 진우스님, 총무원 주요 교역직 임명

사서실장 유정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규스님
상임감찰 정견스님, 세종 광제사 주지 형진스님
​​​​​​​직할 공찰 서울 문수사 주지 선묵스님 임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총무원 사서실장 유정스님(23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0월28일 불교신문사 사장에 도심스님을 임명하는 등 총무원 및 산하기관 교역직 종무원 6명을 임명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불교신문 사장에 전 호법부장 도심스님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총무원 호법부장 서리에 지묵스님, 사서실장 유정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규스님, 총무원 호법부 상임감찰 정견스님, 종단 직영사찰 세종 광제사 주지(사찰관리인) 및 전통문화체험관 관장으로 형진스님을 임명했다.

또한 직할 공찰 서울 문수사 주지로 선묵스님을 임명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임명장 수여 직후 불교신문 사장 도심스님에게 신문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규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미래본부 사무총장 일규스님. 

총무원장 스님은 “불교신문은 현재 재정적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고 도심스님은 신문사의 내부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불교신문과 도선사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점도 이번 인사에서 고려했다”며 “도심스님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호법부장 서리 지묵스님에게는 “신임 호법부장을 조속히 임명하려 했으나, 서리로 임명하면 최종 결재권을 행사하는 데 한계가 있어 그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 임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사서실장 스님은 교육부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해 왔고, 미래본부 사무총장 스님 또한 미디어홍보실장 소임을 맡으며 선명상 대중화를 위해 누구보다 역량을 펼쳐줄 것을 기대해 임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호법부 상임감찰 정견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호법부 상임감찰 정견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종단 직영사찰 세종 광제사 주지 형진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종단 직영사찰 세종 광제사 주지 형진스님.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서울 문수사 주지 선묵스님. 

종단 직영사찰 주지 스님에게도 “그동안 비구 스님이 사찰관리인으로 역할을 해 왔지만, 이번에는 비구니 스님을 전격 임명하게 됐다”며 “광제사가 세종에 위치한 사찰이고 행정중심도시인 만큼 공무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불교의 정신적 가치를 전하는 중요한 거점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구니 스님들 추천이 있었고, 비구니 스님들의 종무 참여와 역할을 확대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불교신문 신임 사장 도심스님은 “37대부터 38개월여간 총무원장 스님을 가까이에서 모실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며 “불교신문은 청담스님께서 창간한 종단의 소중한 언론이고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불교신문이 종단과 사부대중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호법부장 서리 지묵스님을 비롯해 이날 임명된 소임자 스님들도 “총무원장 스님 뜻을 받들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국민 마음평안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도심스님은 성혜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9년 수계했다. 총무원 기획국장과 조사국장, 총무원 사회부장, 호계원 사무처장, 조계종 종교평화위원장 등으로 일했다. 제16~18대 중앙종회의원으로도 활동하며 입법 활동에 진력했다. 현재 서울 도선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지묵스님은 원효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4년 사미계를 수지했다. 해인사승가대학,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고불총림선원, 덕숭총림선원, 상원사 청량선원, 해인총림선원, 신흥사 무문관 향성선원 등에서 20 안거를 성만했다. 포천 법왕사, 산청 화림사 주지를 지냈고, 총무원 호법부 조사국장을 역임했다.

유정스님은 성오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9년 수계했다. 동국대를 졸업하고 금정총림 범어사 총무국장, 부산 운수사 주지, 총무원 교육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승가교육위원회 승가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규(덕안)스님은 원융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6년 수계했다. 덕숭총림 선원, 해인총림 선원, 금정총림 선원 등에서 정진했으며 백양사 율학승가대학원을 졸업했다. 총무원 사서국장, 홍보국장, 미디어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 호압사 주지 소임을 보고 있다.

정견스님은 우송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2007년 수계했다. 석종사 금봉선원, 태안사 원각선원 등에서 10안거를 성만했다. 현재 진전사 주지를 맡고 있다.

형진스님은 성현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95년 수계했다. 동국대와 운문사 승가대학을 졸업했다.

선묵스님은 옹산스님을 은사로 2010년 수계했다. 단국대와 수덕사 승가대학, 백양사 율학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총무원 호법부 상임감찰, 창원 관음사 주지를 역임했다.


( 불교신문 202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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