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가 오는 2010년부터 온라인 영역을 확대해 기관홍보와 회원 및 후원자들과의 소통에 주력하기로 했다. 생명나눔은 지난 12일 본부 사무실에서 재적인원 28명 가운데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09년 주요사업 및 회계보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제주도지역본부 설립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생명나눔은 창립 15주년인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부터 장기기증.조직기증 희망자 2000명 등록, 조혈모세포기증희망자 3500명 모집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예산을 7% 증액했으며, 홍보영역을 강화해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방침이다. 이날 생명나눔은 또 지난 2004년 이후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유명무실해진 제주지역본부를 재 창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다영 기자 hong12@ibulgyo.com
[불교신문 2577호/ 11월25일자]
2009-11-21 오전 9:53:30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