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서현스님)은 지난 17일 구미예술회관 소강당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하고 따듯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실시한 이번 음악회는 난타공연, 현대무용, 구미남성합창단합창, 국악공연,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려졌다.
또 성탄절을 맞아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나눠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아동학대예방캠페인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관장 서현스님은 “학대받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자주 열겠다”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불교신문 2586호/ 12월26일자]
2009-12-23 오전 10:49:29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