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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단ㆍ불교단체 지도자 신년사 발표...법진스님(11기, 이사)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09-12-24 14:37
조회 : 10,506  

“새해에는 원대한 희망과 포부 힘차게 펼치자”

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아 불교계 주요 종단과 단체 지도자들이 신년사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은 신년사를 통해 “내 한 몸의 성불은 이루지 못하더라도 중생을 모두 제도하겠다는 대승보살의 대원력처럼 경인년은 모두가 주인이 되어 호랑이처럼 포효하는 기상으로 원대한 희망과 포부를 힘차게 펼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스님은 신년사에서 “자리이타사상은 불교의 미래 뿐만 아니라 화합을 통한 공동발전이라는 세상의 희망에도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준다”면서 “2010년에는 우리 국민 모두 더 이상의 위기에서 벗어나 당당히 세상의 리더가 돼 용맹한 범의 우렁찬 사자후를 떨치길 기원한다”고 서원했다.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정사는 신년사에서 “경인년 새해, 참회와 서원 그리고 수행과 회향으로 복지구족(福祉具足)한 한해가 되시길 서원한다”고 발표했다.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도 신년사에서 “‘파사현정’의 기치로써 불의와 사악함을 혁파하고 정의로움으로 우리 사회를 올곧게 만들어 가는데 모든 불제자들과 신도들이 한마음 되는 경인년이 되길 부처님께 기원한다”고 서원했다.
 
총지종 통리원장 원송정사는 신년사에서 “경인년 한 해는 부처님 가르침을 깊이 믿고 실천하는 좋은 날이 가득한 한 해가 되고, 가정에도 화합과 안정 그리고 복덕이 구족하길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선학원 이사장 법진스님은 신년메시지에서 “새로운 계획과 발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취의욕인 ‘정진력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새해에는 신도님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불자,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인 불자, 재적사찰의 운영에 관심을 갖는 불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박인탁 기자
2009-12-24 오전 11:22:49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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