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관장 범하스님)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도교실을 연다. 다도교실은 오는 2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둘째, 넷째 놀토 마다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초급반(오전10시)은 인사예절, 차 이야기, 다기 명칭 익히기, 스스로 찻상 차려보기, 부모님께 차내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중급반(오후1시30분)은 한복입기, 절하기, 다도예절, 다도 순서와 각 역할 익히기, 계절별 다식 및 떡 알아보기, 편지글 쓰기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임나정 기자
[불교신문 2590호/ 1월16일자]
2010-01-13 오후 5:08:54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