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특별교구(교구장 자광스님)는 지난 10일 계룡시 계룡대 호국사에서 계룡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군불자들의 신행활동을 독려하는 신년법회를 봉행했다. 〈사진〉
특히 이날 법회에는 계룡대 통합신도회장을 맡고 있는 김홍배 소장 등 군불자 장성 6명을 비롯해 육해공군에서 주요 보직을 맡고 있는 군불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부교구장 계성스님(포교원 포교부장)은 법문을 통해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중책을 맡고 있는 군인답게 항상 모범을 보이며 인격함양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된다”면서 “더불어 불제자로서 자부심을 잃지 말고 당당하게 신행활동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불교신문 2591호/ 1월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