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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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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9-09 15:30
9월 3일, 군포 정각사 정엄큰스님, 동국대 후배 재학생 학인스님에 1학기에 이어 2학기 장학금 3천만 원 전달하며 인재 불사 이어가
 글쓴이 : 석림동문회
조회 : 531  

청소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급하고 있는 군포 정각사(주지 정엄스님)가 9월3일 동국대학교 인재불사에 5000만원을 쾌척했다.

정각사 주지 정엄스님은 이날 동국대를 찾아 1학기에 이어 2학기 장학금을 ‘석림회’ 학인 스님 30명에게 각각 100백만원을, 군포 지역 재학생 20명에게도 100백원씩의 장학금을 전했다.

이날 정엄스님은 제118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군포 지역 학생들을 만나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하면서 신심으로 공부한다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윤재웅 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군포 정각사에서는 주지 정엄 스님과 신도회원들이 함께했다. 또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정범 스님과 석림회 장학 대상 학인스님 30여 명도 동참했다.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한 정엄 스님은 “평소 모교를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후배들을 만나는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장학기금을 전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도를 이어가며 학업에 전념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목표했던 바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며 학인스님들을 격려했다.

돈관 스님은 “지난 5월에 이어 귀한 정재를 보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인스님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석림동문회 정범스님(해외특별교구장 직무대행, 중앙종회의원)도 증서 수여식 자리에서 석림회뿐만 아니라 군포 지역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전하는 모습이 다른 스님들에게 모범이 된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