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림 동문 선배 스님들께 삼배 올립니다. 금년 서울 석림회 회장 소임을 맡게 된 대공입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동문 선배스님들께 지면으로 인사를 올리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우선 이렇게 지면을 통해서라도 동문 선배스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랜 기간 동문 선배스님들께서 애쓰신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어서 백상원 건립이 결정되었습니다. 동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인으로서 학업과 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마련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후배를 아껴주시는 동문 선배스님들께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될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석림회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동문 선배스님들의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