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 삼보 하옵고,
목숨 다한 잎새의 흩날림이 땅과 하늘에 수 없이 흩어지는 날, 경인년, 새해라는 이름으로 잔잔한 추억과 설레임이 또다시 시작됩니다.
흔들렸던 옛사랑의 추억도 아련히 밀려와 차 한 잔에 묻히고 설야의 움츠렸던 추억들도 물밀듯 밀려와 작은 미소 짓게 하는 겨울,
그 겨울속의 새해가 다시 왔네요~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새해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 상자와 같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딱 한개만 주어지는 선물상자 말입니다.
그 속엔 아마도 희망이란 녀석이, 사랑이란 녀석이, 웃음, 행복, 꿈, 기회, 가피, 행운이라는 녀석이 가득 들어 있겠지요.
자신만의 선물상자를 열고. 하루에 하나씩 꺼내는 기분으로 새해를 출발한다면, 뭔가 의미 있고 멋진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1년 내내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 경인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백호랑이띠 해로 황금돼지해 못지않게 좋은 해라고 합니다.
2010년 한 해 호랑이처럼 용맹하고 힘차게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일이 정말 많은 한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무 석가 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