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대각전서 초청 강연 10개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시작으로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 등
'선지식·지성인' 선명상 주제법문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8월23일부터 26일까지 선명상 수행 관련 주제 법문이 이어진다. '선지식'과 '지성인'들에게 수행법을 청해 들을 수 있는 법석에는 누구나 동참 가능하다.
제5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를 주최하는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이같은 일정으로 '선지식·지성인과의 만남'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본 대회를 앞두고 마련되는 이번 법석은 동국대 대각전 이해랑 예술극장 2층에서 진행되며, 4일 동안 모두 10명의 스님과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 강연에 나선다.
8월23일 오후2시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의 '저두상수면' 법문을 시작으로 김홍근 한국간화선연구소 소장의 간화선 수행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날인 8월24일에도 명경문화재단 이사장 주석스님이 명상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법문을 이어가며, 같은 날 상월결사 이사장 호산스님이 '이 시대가 원하는 응무소주 이생기심'에 대해 설한다.
다음날에는 세 개의 강연이 마련됐다. 황수경 동국대 겸임교수가 나는 '내 마음의 주인인가?'에 대해 이야기 물꼬를 튼다. 이어 BTN '소나무' 진행자로 잘 알려진 광우스님이 오직 수행만이 삶의 해답임을 강조한다. 이범수 한국죽음교육협회장은 죽음과 열반에 대해 강연한다.
10개 강연을 마무리하는 8월26일엔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이 이날 첫 법사로 나선다. 스님은 동국 바라밀을 주제로 설법할 에정이다. 또 봉인사 주지 적경스님의 가피명상에 이어 윤재웅 동국대 총장이 부처님 생애로 바라본 명상언어에 대해 강연한다.
한편, 제5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동국대 서울캠퍼스 일원에서 9월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 불교신문 202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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