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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학생연합 보금자리 ‘가람당’ 문 열다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09-11 12:24
조회 : 3,998  

9월 10일 교내 혜화관서 제막식
돈관 스님 “상호 소통의 장 되길”
동국대 불교학생연합에게 새로운 보금자리 '가람당'이 문을 열었다. 9월 10일 교내 혜화관 옥상정원에서 불교학생연합 동아리방 '가람당'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동국대 재학생 불자들의 학생신행연합체 ‘불교학생연합’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9월 10일 교내 혜화관 7층 옥상정원에서 불교학생연합 동아리방 ‘가람당’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불교학생연합’은 14개 단과대학 불교동아리와 일반대학원 ‘동국청년불자회’ 등 2000여 명이 소속된 동국대 학생신행연합체다.


이날 제막식에서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동아리방 이름이 ‘가람당’이다. ‘가람’은 동국대라는 도량을 의미하고 ‘당’은 불교 대중이 함께 사는 방을 뜻한다”며 “대학생 불자 여러분들이 이곳에 함께 모여서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류용현 동국청년불자회장은 불교학생연합이 한곳에 모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돈관 스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류용현 회장은 “스님께서 가람당을 만들어준 덕분에 불교학생연합이 편안한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이 공간을 잘 활용하여 불교학생연합이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막식에 참석한 이현나 사범대 ‘불사대’ 회장은 “가람당이 생기면서 불교학생회장단이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이 장소를 통해 동국대가 한국불교의 정점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이사장 돈관 스님을 비롯해 박기련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과 정각원 지도법사 현담 스님, 학교법인 동국대 산하 초중고교 교장 및 불교동아리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 현대불교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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