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프랑스한국대사를 지낸 최재철 동국대 석좌교수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심체요절’(이하 직지) 영인본을 동국대에 기증했다.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9월 8일 본관 이사장실에서 ‘직지’ 영인본 기증식을 열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중앙도서관장 정도 스님, 윤재웅 총장, 최일우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장이 참석했으며, 해당 영인본은 중앙도서관에 수장해 보존·활용된다.


이번에 기증된 ‘직지’ 영인본은 2005년 디지털 스캔을 통해 복원된 1500부 가운데 하나로, 최 석좌교수가 주프랑스한국대사 재직 시절 프랑스 정부로부터 선물받은 것이다. 그는 “개인이 보관하는 것보다 종립대학이 소장하는 것이 더 가치 있다”며 기증 의사를 밝혔다.
( 법보신문 2025.0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