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불자들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동국대학교 ‘2025 영캠프’가 참가 신청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9월4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 ‘2025 영캠프’ 참가신청이 2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영캠프(Young Camp)는 동국대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가 ‘청년전법이 희망이다’라는 원력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했다. 올해도 동국대 단과대학 불교동아리 학생연합 학생기획위원단이 기획 등 행사 전반을 준비했다.

2025 영캠프는 ‘주인공, 사유의 문을 열다’를 부제로 오는 9월16일 오후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청년불자 스스로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수계법회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을 전계대화상으로 청해 봉행하며, 연비의식에서는 불교동아리 지도법사, 불교대학 학인스님 등 100여 명의 스님들이 학생들에게 단주를 전달한다. 단주는 학생기획위원단이 청년전법의 발원을 담아 손수 제작했다.
동국대는 영캠프 참가신청 매진된 데 대해 서울·부산국제불교박람회와 사찰음식대축제에 보여진 불교에 대한 MZ세대들의 폭발적 관심이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2025 영캠프가 청년불자 여러분 안에 있는 가능성과 자비심을 함께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는 이번 영캠프에서 MZ세대들에게 인기있는 반가사유상 등의 굿즈 이벤트와 각종 체험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오는 9월11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