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개교 120주년을 맞는 동국대학교가 동문 예술인들과 함께 ‘더 좋은 동국’을 만들어나갈 것을 발원했다.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5월30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개교 120주년 기념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연극학부 동문 예술인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이경규(79학번), 김인권(96학번), 채정안(97학번), 소유진(00학번), 김수로(07학번), 손나은(14학번) 등 6명이 개교 120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은 “홍보대사로 함께하고 있는 동문 예술인 한 분, 한 분이 동국의 자랑”이라며 “개교 120주년에 더욱 많은 동국인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축사하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극학부는 동국대의 자랑”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동국의 꿈과 희망으로서 개교 120주년을 알리는 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경규 동문을 비롯한 홍보대사들이 영광가 함께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이경규 동문은 홍보대사들을 대표해 “모교의 1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이라며 “홍보대사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불교신문 2025.05.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