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공지사항
홈 > 동문_회원마당 > 공지사항
     공지사항 입니다.
         
동국대 불화특별전 ‘불법동원(佛法同源)’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6-13 10:46
조회 : 2,792  

동국대·항저우불학원 공동
​​​​​​​6월19~30일 ‘갤러리동국’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6월19일부터 30일까지 교내 문화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갤러리동국에서 불화특별전 ‘불법동원(佛法同源)’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 제목인 ‘불법동원(佛法同源)’은 ‘불법의 교리는 하나에서 비롯됐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동국대와 중국 항저우불학원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은 동국대와 중국 항저우불학원이 공동으로 지난해 불화특별전을 연데 이어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마련된 두 번째 전시다. 특히 동아시아 불교문화의 고유성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큰 뿐만 아니라 동국대 재학생은 물론 일반 관람객 모두에게 불교의 철학과 미술을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수예 동국대 불교미술전공 교수는 “한 해를 넘어 지속되는 이 교류 전시는 문화 교감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두 나라의 더욱 깊은 교류가 이어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동국대 불교미술대학이 주관하고, 중국 절강성불교협회(浙江省佛教協會)와 항저우 영은사가 후원한다. 전시 참여 인원은 한국 21명, 중국 11명 등 총 32명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항저우 불학원(杭州 佛學院)은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불교대학으로 중국 유일의 불교 예술 교육을 위주로 한 종합 불교대학이다. 1998년 광천(光泉)스님의 제안과 항저우불교협회의 승인을 받아 항저우불교승가진수반(杭州佛教僧伽進修班)을 설립했으며 2005년에 중국 국가종교청의 승인을 받아 항저우불학원으로 개칭됐다. 2010년에는 사찰의 경영자와 불교 이론·예술을 연구하고자 하는 승려를 양성하기 위해 불교예술원(佛教藝術院)을 설립했다.

( 불교신문 2025.06.12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