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2일 동국대 상록원 3층에서 ‘2024년 동국대학교 석림동문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 및 자랑스러운 석림동문인상 및 장학금 수여식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총회에서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이 만장일치로 19대 석림동문회장직에 재 추대되셨습니다.
돈관 스님은 인사말에서 “많은 분들의 지원과 경책으로 동국대가 대학 평가 10위 안에 들고, ‘영캠프’를 통해 4000여 대학생·청년이 불제자가 됐다”며 “제 19대 회장으로서 동국대의 발전과 더 많은 학생들이 부처님을 따르는 전법·포교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기총회 격려사로 참석해 주신 석림동문회 1기 조계종 원로의장 자광 대종사와 동국대 총장을 역임한 호계원장 보광 스님이 후배들을 격려하셨습니다.
자광 대종사는 “세계에 문제가 많으나 그 답은 불교에 있다. 석림동문회가 불교를 더욱더 빛나게 하고 불교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진력해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보광 스님은 “동국대가 금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고등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조사 결과에서 5위를 기록했다. 동국대의 위상이 이만큼 커졌다”면서 “앞으로도 동국대가 더욱더 자랑스러운 대학이 되도록 여기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자랑스러운 석림동문인상과 장학금 수여식이 거행되었습니다.
'2024년 자랑스러운 석림동문인상'에는 전국비구니회장 광용 스님(25기), 수원 봉녕사 주지 진상 스님(11기), 마하붓다사 주지 진오 스님(18기), 뉴저지 원적사 주지 성향 스님(34기)이 수상하셨습니다.
이와 함께 동국대 서울 · 경주캠퍼스에 재학 중인 동국대 서울캠퍼스 백상원 학감 일윤 스님(50기), 혜광원 학감 동진 스님(57기), 백상원 회장 원묘 스님(58기), 와이즈캠퍼스 석림회 학감 청감 스님(49기), 사라림 학감 동원 스님(47기), 석림회장 평인 스님(60기)에게 학금을 전달하는 ' 석림동문회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졸업생 스님 30명, 위임 28명 총 58명으로 성원 개의하였고 학인 스님들도 25명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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