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와 경기도 파주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동국대는 오늘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파주시와 상호 발전을 위한 '일생일대' 평생교육진흥 사업과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서에는 파주 시민들에게 동국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과 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최근 파주시에서 시행하는 '일생일대'라는 뜻깊은 프로젝트를 통해 동국대와 파주 시민이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열쇠인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파주시가 지식과 인문의 도시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하며 동국대도 그 길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주시 김경일 시장은 "동국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풍부한 경험은 파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며 "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파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동국대는 월롱면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6월부터 운영하는 것으로 협의 중입니다.
( bbs 202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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