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가 2025학년도 입학식을 열어 새로운 동국 가족이 된 ‘아기코끼리‘들을 맞이했습니다.
동국대는 오늘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하고 신입생 3,213명의 대학 생활을 축하했습니다.

[돈관스님 / 동국대 이시장]
"어떠한 어둠 속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동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의연하게 정진하여 사회의 중심이 되는 인재, 동국의 주인공, 세상의 주인공으로 지혜롭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윤재웅 / 동국대 총장]
"여러분은 인생의 봄날을 자축하는 갓 20살이니 청춘,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색색의 봄꽃들입니다. 저마다의 독특한 향기, 저마다의 우아한 자태, 저마다의 찬란한 색깔로 동국의 캠퍼스 전체를 아름다운 꽃밭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는 올해 신설된 열린전공학부를 비롯한 17개 단과대학의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함께했고, 문선배 총동창회장, 송석구 전임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댄스 동아리 두둠칫, 연극학부, 백상응원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입학식이 끝난 뒤에는 학과 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 bbs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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