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공지사항
홈 > 동문_회원마당 > 공지사항
     공지사항 입니다.
         
조계종 제68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 회향‥예비스님 51명 탄생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2-28 10:35
조회 : 3,242  
   https://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84691 [1713]

교육원, 2월27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68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 회향
사미 37, 사미니 14명 등 51명 수계
​​​​​​​지난해 2월 66기 비해 8명 증가 수치

회향식 의식을 하고 있는 모습.
회향식 의식을 하고 있는 모습.
 2월27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68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을 통해 총 51명의 예비 스님이 새로 탄생했다. 한국문화연수원 다목적홀에서 가진 68기 수계교육 회향식 모습.
 2월27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68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을 통해 총 51명의 예비 스님이 새로 탄생했다. 한국문화연수원 다목적홀에서 가진 68기 수계교육 회향식 모습.

 

조계종이 제68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을 회향하며 총 51명의 예비스님을  탄생시켰다. 지난해 2월에 실시한 66기 44명에 비해 8명이 늘어난 수치다.

조계종 교육원(원장 범해스님)은 2월27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제68기 사미 사미니계 수계교육 회향식’을 봉행했다. 회향식에서는 수계교육을 원만히 이수하고 5급 승가고시에 합격한 남행자 37명, 여행자 14명이 각각 사미계, 사미니계를 수지했다.

지난 2월14일 입재한 이번 제68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에서는 △사미(니)율의와 범망경 등을 배우는 율학 △부처님의 생애, 기초교리, 초발심자경문 등의 경학 △기본행해위의, 식당작법, 법복착의 등 출가수행자로서 살아갈 예를 익히는 습의 △예경의식과 한글 염불의례 등 염불의식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삼보일배 정진과 3000배 철야 정진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원 교육부장 덕림스님의 ‘염불과 수행’ 특강과 조계종립 기본선원장 대전스님, 조계총림 송광사 율주 지현스님의 법문이 마련됐다.

사미사미니 교육을 해 준 습의사 스님들에게 죽비반환을 하고 있는 모습.
사미사미니 교육을 해 준 습의사 스님들에게 죽비반환을 하고 있는 모습.
수계교육 회향식에 참가하고 있는 사미(예비스님)들.
수계교육 회향식에 참가하고 있는 사미(예비스님)들.
회향식에 동참한 사미니(예비스님)들.
회향식에 동참한 사미니(예비스님)들.

 

이날 회향식은 교육평가 보고, 죽비반환, 교육필증 수여, 모범상 표창장 수여, 수석합격자 표창, 회향사, 발원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수계교육에서 모범이 된 담선 사미와 인우 사미니가 모범상 표창장을 받았으며, 5급 승가고시에 수석 합격한 홍명 사미와 우주 사미니도 표창장을 받았다.

회향식에서 교육원장 범해스님( 교육원 교육부장 덕림스님 대독)은 회향사를 통해 ‘수행과 전법의 길에 영원한 지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장 스님은 “행자생활과 수계 교육이라는 정진의 시간을 마치고 계율을 받아 지님으로써 여러분은 이제 본격적인 출가 수행자의 신분이 됐다”며 “지나온 세속 인연을 뒤로 하고 지금부터는 참된 진리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대장부의 길로 들어섰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출가자의 길은 지혜와 자비행이라는 양쪽의 수레바퀴를 굴리는 삶이며 지혜로운 삶이란 몸과 마음의 실상을 통찰해 번뇌의 속박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평화롭고 당당한 삶”이라며 “자비로운 삶이란 오욕에 물들지 않고 뭇 생명의 고통을 구제하고 그들과 고통을 나누면서도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는 참된 사람의 삶이니 언제나 반야바라밀의 가르침에 따라 오온을 관조하면서 고통받는 세상을 보는 천수천안의 큰 원력으로 수행과 전법의 길을 걸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모범 행자에 대한 표창장을 전하고 있다.


수석합격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는 모습.


26년간 사미 사미니 수계교육에 약차를 보시한 지월수 보살님에게 감사패(습의도감 적연스님 대신 전달받음)를 전하고 있다.


교육원장 범해스님의 회향사를 대독하고 있는 교육부장 덕림스님(36기).


해수 사미니가 대표자로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회향식에서는 2000년 3월, 제18기 행자 수계교육부터 이날 68기 수계교육에 이르기까지 26년간 사미와 사미니계 수계교육 행자들에게 약차를 보시해 준 지월수 불자에 대한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날 계를 수지한 사미 사미니 예비스님들은 발원문 낭독을 통해 “저희가 성불을 구하는 마음을 발하고 삭발 입산하였사오니, 지금 여기에서 저희가 무시 이래로 부처님의 법과 반대되는 행동을 지은 죄장의 소멸을 원하옵고 지금 이 육신에서 부처님이 되기까지 정법을 받들어 수지하겠다”고 서원했다. 


사미와 종단 사미 사미니 수계교육을 지도해 준 스님들과 기념촬영.


사미니와 종단 수계교육 지도 스님들과 기념촬영.

( 불교신문 2025.02.27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