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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2025년 봄 학위수여식 “주인공의 삶 시작”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2-14 13:06
조회 : 3,152  
   https://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84522 [1674]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합니다. 동국대학교가 2025년 봄 학위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졸업생들은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정신으로 삶의 주인공이 되길 다짐했습니다. 



동국대학교 마스코트 코끼리 위에 오른 졸업생들의 얼굴에선 희망과 설렘이 엿보입니다.

졸업생과 그들을 축하하기 위해 온 사람들로 가득 찬 동국대학교 남산홀.

지난 13일 동국대학교 2025년 봄 학위수여식이 봉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과 전 총장 보광스님, 윤성이 전 총장, 문선배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윤재웅 총장은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라며 삶의 주인공이 되길 당부했습니다.

윤재웅/동국대학교 총장

(부처님 말씀 중에는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그 곳의 주인이 되어라. 당신이 선 그 자리에서 진리를 실현하라는 뜻입니다.)

윤재웅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사회에 나가 때론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주체적으로 개척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사장 돈관스님도 지혜와 자비의 정신으로 세상을 이끌어갈 주인이 되길 격려했습니다.



돈관스님/동국대학교 이사장

(천사불여일행이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학업에 매진하며 가졌던 수많은 생각과 고민들을 떨쳐내 버리고, 천 번의 마음으로 망설이는 것보다 단 하나라도 자신 있게 행동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156명, 석사 787명과 학사 1934명이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또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된 졸업생들에게는 공로상이 주어졌습니다.

이사장 공로상과 건학위원회 공로상에는 법과대학 방준영, 조원준 학생이 동국대 총장 공로상에는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란수 학생 외 6명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에 나선 학생들은 동국대학교에서 배운 것이 삶의 나침반이 되길 기대했습니다.

조현아/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수석 졸업생

(제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가치관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쳐주신 내용 잘 새겼다가 가르침 바탕대로 잘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주인공으로 세상에 나아가는 졸업생들. 

동국대학교는 주체적인 인재를 키워내는 상아탑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 btn 202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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