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와 경기도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동국대는 오늘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2층 회의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등 관계자들을 만나 양 기관의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서에는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기반 구축, 지산학 협력, 미래 인재 양성, 교육발전특구 협업 등 협력 방안이 담겼습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협약식에서 "교육부의 예산을 지원받기 위해 지역과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연천군에 도움이 될 연구와 행정 서비스 등을 제공해 경제적 관점이 부각될 수 있도록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의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동국대와의 협력은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협약서 체결 전 간담회에서 두 기관은 연천군 내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을 지원·육성하고, 지역기반산업에 특화된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수요맞춤 재직자 역량강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 bbs 202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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