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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회, 1억6천만원 모아 장학재단 설립(불교신문)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11-03-25 13:01
조회 : 2,636  

종단에서 학비를 지원받아 동국대에서 공부하는 조계종 스님(종비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종단과 동문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불교 이끌어 갈 인재되시라”

조계종(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최근 동국대에 종비생 수행관 건립기금을 지원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지난 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에서 동국대 이사장 정련스님에게 비구 수행관인 백상원 건립 기금 1억 원과 비구니 수행관인 혜광사 수리기금 1억 원 등 총 2억 원을 전달했다.

이사장 정련스님은 “앞으로 불교와 종단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기숙사가 완공돼 학인 스님들이 공부하고 정진하는 환경이 갖춰져 기쁘다”며 “기숙사 건립 외에도 종단도 학교재단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서울 화계사에 들어선 백상원은 비구 스님을 위한 수행공간이다. 지난 1991년 화계사 내에 설립됐으나 지난 2003년 식수오염, 누수, 난방온수시설 고장 등으로 문제가 돼 왔다. 오랜 재건축 논의 끝에 지난 2006년 조계종 교육원에서 5억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총무원에서 16억 원을 후원하는 등 총 30억 원의 공사비용 가운데 21억 원을 종단에서 지원했다.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했으며, 오는 4월2일 오후3시 신축개원 고불법회가 예정돼 있다.

동국대 종비생 졸업생 모임인 석림동문회(회장 영담스님, 조계종 총무부장)도 재학 중인 학인스님들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에 나섰다. 석림동문회 스님들은 2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석림동문회장 영담스님에게 석림회 장학재단 설립에 써달라며 1억6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동문회장 영담스님은 5000만원 지원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기금을 마련한 석림동문회 회원들은 1994년 입학한 스님들을 비롯해 현 석림회 집행부 스님들이다. 동문회는 그동안 동국대 종비생들에게 편안한 수행환경 조성을 위해 애썼다. 서울 동국대 수행관인 백상원과 혜광사, 경주동국대인 석림원과 사라림 신축 및 재보수를 위해 뛰어다니며 종단과 학교의 지원을 이끌어냈다.

회장 영담스님은 “후배 스님들이 모아온 훌륭한 정재를 바탕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5000만원 후원의사를 밝혔다. 이어 석림동문회원인 조계종 포교원장 혜총스님은 “재학생들이 학문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준 여러 스님들의 노고가 크다”고 격려했다.

석림동문회 사무총장 장적스님은 “기금마련을 위한 기수별 활동이 이미 진행 중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법적절차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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