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와 가수 신승훈 씨가 한국 대중문화와 예술 산업 선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국대(총장 오영교)와 가수 신승훈 씨(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설립한 도로시컴퍼니는 지난 10일 60억원 규모의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이번 협약에서 양측은 △콘서트.뮤지컬 제작 △한류콘텐츠 개발 사업 △글로벌 원소스 멀티유즈(OSMU) 공동개발 △에듀테인먼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동국대 학교기업인 ‘동국아트컴퍼니’가 실제 사업을 진행하며, 우선 신승훈 씨의 국내 콘서트를 공동으로 제작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연극·뮤지컬, 전래동화 DVD 전집 공동제작과 연극 ‘햄릿’ 일본 공연, 예술아카데미 설립·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영 기자
[불교신문 2534호/ 6월20일자]
2009-06-17 오전 11:47:52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