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발전은 이 시대에 맞는 전문가를 양성해야한다 불교의 근본 사상은 자아를 발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자아를 발견하기까지에 불교 교단을 지키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수행자 대신에 수행 집단을 돌보고 있는 단월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단월들이 없으면 수행자 자신의 행하는 것이란 없다
과거의 수행자들에게 있어서 문제는 자아를 발견한다는 명분으로 자기 자신에 수행만을 강조 하였다 이것은 분명히 말하자면 자기 만의 기득권을 획득하려는 자신의 존재를 나투려는 정치적인 행위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다 오늘 날에도 그러한 자기 자신에 안위 만을 주장한 수행자 들에있음을 볼 때 그들에게는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자임에 부끄러워해야 할 시대가 도래 했다
지금 까지의 불교의 역사는 권력에 아첨하는 불교였고 민중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데 불교가 그 도구로 나선 불교였다 노동자, 농민, 빈민들에 대하여서는 안중에도 없었고 자본가와 권력에 종사하는 자들에게만 불성이 존재했다 이것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특별히 선종을 표방하는 자들에게 있어서의 병은 권력자들에게 주어진 힘을 의지한 선종에 승려들이다
이것을 이름 하여 선승들의 권력 독점에 눈이 가려워진 행위이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권력자들에게 무참히 깨어지는 수난을 당한 때도 있었지만 그 근본은 여실히 지워지지 않고 때 만 되면 되찾으려는 음모를 자행하고 있다 앞선 우리 불교사를 돌아 볼 때 우리 불교는 권력을 의지하지 않으면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했다
고대 우리 불교 역사에서는 선을 표방하는 선종은 자리를 차지하지도 못했다 신라 후기에 등장하여 토호 족과 함께 등장한 선종이다 물론 선종의 수입은 수나라의 불교였고 수나라에 의하여 신라 후기에 유입이 되었다 선을 표방한 선은 육조선이 아니라 신수선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면을 살펴본다면 우리 불교가 발전하기 위하여서는 교학의 발전에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다 선을 하려면 신수 선을 해야지 육조 선을 하는 불교는 망하게 된다
육조 선은 교학을 부정하는 선이다 그러한 결과로 불교는 현실을 망각한 불교가 되었다 봉건 사회의 몰락과 불교의 몰락에 있어서 이러한 낡은 수행 방법을 제거하지 못하고 그대로 답습하려는 세력이 등장하여 민중을 억압하고 권력자들에게만 추종하게 하는 불교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세상과 더불어 출현한 사회는 민중이 주인 되는 참 세상을 건설하기 위하여 각 분야에 전문가가 필요한 때가 되었다 일종의 선도 하나의 필요로 하는 전문가다 선이 전체의 불교라고는 말 할 수 없다 선도 하나의 불교의 분야라고 본다면 그 전체의 분야에는 또 다른 분야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중세에는 농촌을 의지하여 살았던 농민들이지만 불교에서의 존재는 농민이 아니었다 만일에 그 당시에도 불교가 농민의 존재를 인정했다면 불교야 말로 농민들의 몸이었을 것인데 그 당시에 불교는 농민의 존재를 부정하는 불교였다 현대에 와서는 불교가 농민들도 노동자들도 모두 버리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불교가 교육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교육이 바르게 되지 않고서는 현대를 이끌 수가 없다
오늘날에 사회는 농업의 사회가 아니고 물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사회로 변해 버린 결과 수행자들도 그에 따르는 불교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래서 전문 분야가 생겨나고 전문적인 지도자를 양성하는 학교가 등장하여 전문가가 그 분야를 책임 있게 이끌고 있는 사회로 발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교는 아직도 그러한 분야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책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이제라도 그 전문 분야에 나서는 전문적인 인재가 양성되어야 할 때라고 본다 우리 불교의 발전은 인재 양성 학교에 있다 전문 분야에 인재가 얼마나 존재하는가에 따라서 불교의 발전에 대하여 말 할 수 있다 불교의 발전을 위하여 불교에서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지도자 양성 학교를 건립하자 사회에서 필요한 전문가 양성이다 불교 전문가 지도자 양성이 필요하다 2006년의 불교 종단에서는 전문 분야에 지도자를 양성하는 지도자 양성 학교를 건립하여 많은 지도자가 등장해야 불교가 발전 할 수 있다 이것이 불교 발전의 최고의 화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