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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년 만에 우담바라 피우네 코멘트

작성자: 미륵보살

2005-09-30 15:54

조회 : 1,361

현존한 미륵보살 법신불 우담바라

어느 누가 우담바라 열매맛을 보는자는

영원한 불로장수 할것이다. 一心 (답하시요)

(삼천년 만에 우담바라 피우네)

산나비 나 들나비나 어느나비가 우담바라 향기를

찿아 꿀물을 채취할까

어려운 일 이느니라 . 三心( 답하시요)

신라의 자장율사도 원하던 문수보살을

그만 아집을 끊지 못하여 문전에오신

문수보살도 그만 친견치 못하였느니라

삼천년 만에 오신 미륵보살 법신불

우담바라도 친견치 못할가 염려된다
(031 502 7256..오전 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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