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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갓바위 가는길... 0
 작성자: 다나  2009-05-27 19:33
조회 : 2,966  
○ 팔공산 갓바위...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만큼은 꼭 들어 준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팔공산의 갓바위 부처!!
이때문에 전국에서 평일에도 하루 3000여명 이상이 몰린다고 한다.

팔공산은 경산시의 북쪽에 위치한 해발 1,193m의 높은 산으로 신라시대에는 중악, 부악으로 알려진 명산이다. 이곳에는 갓바위, 파계사, 원효사, 천성사, 불굴사 등 신라 고찰과 문화유적이 많다.
이 돌부처는 신라 선덕여왕때 의현대사가 조상했다고 전하며, 머리의 지름이 1.8 m나 되는 넓적한 돌을 이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이 때문에 '갓바위 부처'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본래 이름은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이다.





















♠ 갓바위 부처

머리에 갓을 쓴 것 같은 독특한 형상이다.
[촬영; 2003. 01. 02]

이곳을 오르는 길은 크게 세 코스이다. 관암사, 약사암, 선본사 길이다. 어느 쪽으로 오르든지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갓바위로 올라가는 길 중간 지점에 대한불교태고종 사찰인 관암사(冠岩寺)가 있다.

♣ 관암사 전경


▲ 관암사의 木魚 모습이 이채롭다.


▲ 관암사의 산신각. 공포의 모양이 특이하게 원형을 띠고 있다.

▲ 갓바위 법당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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