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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석림회 &gt; 경주_야단법석 &gt; 지대방</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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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구상 유일의 불교보석&lt;파파라챠  사파이어&gt;</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929</link>
<description><![CDATA[지구상 광물중 불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보석이<br/>단하나 있습니다.<br/>스리랑카어로 연꽃과 깨달음이란 뜻을 가진 이 보석은 바로<br/>파파라챠 사파이어( padparadscha sapphire ) 입니다.<br/><br/><A HREF="http://www.paparacha.com" TARGET='_blank'>http://www.paparacha.com</A>]]></description>
<dc:creator>파파라챠</dc:creator>
<dc:date>Sat, 26 May 2012 19:57: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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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주 석림회 스님들과 불교문화대학 법우님들의 행사-불제자 화합의장</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928</link>
<description><![CDATA[2012년도 5월2일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불문대법우님들과 석림회 스님들의 &#039;불제자 화합의장&#039;이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br/>행사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자인</dc:creator>
<dc:date>Thu, 03 May 2012 23:21:4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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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lt; 파파라챠 &gt; 는 연꽃.깨달음의 보석입니다.</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927</link>
<description><![CDATA[▲ 파파라챠 박소현 대표 ⓒ대한뉴스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br/>&nbsp; <br/><br/>&nbsp; &nbsp; 국내최초 불교전문쥬얼리 "파파라챠"는&nbsp; 연꽃과&nbsp; 깨달음이란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br/><br/>&nbsp; &nbsp; 파파라챠는 스리랑카에서만 나는 사파이어의 일종이며 지구상 광물중 유일하게 불교적<br/><br/>&nbsp; &nbsp; 의미를 갖고있는 참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br/><br/>&nbsp; &nbsp; <br/>&nbsp; &nbsp; 일반 대중들이 부처님의 법을 전달받는&nbsp; 방법은&nbsp; 여러가지가 있습니다.&nbsp; <br/><br/>&nbsp; &nbsp; 직접 부처님의 경을 읽는 방법,&nbsp; 진언을&nbsp; 암송하는 방법, 찬불가를 부르며 듣는것,<br/><br/>&nbsp; &nbsp; 탱화로서 전달받는 방법 등.....<br/><br/>&nbsp; &nbsp; <br/>&nbsp; &nbsp; 당사는 강남에 위차한 정통예물 전문회사로서 단순한 쥬얼리로서가 아닌 부처님법을 <br/><br/>&nbsp; &nbsp; 전달하는&nbsp; 한 방편으로 국내최초로 불교전문 쥬얼리를 연구,개발하여 이렇게 <br/><br/>&nbsp; &nbsp;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br/><br/>&nbsp; &nbsp; <br/>&nbsp; &nbsp; 아직은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여 부처님의 법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고 <br/><br/>&nbsp; &nbsp; 널리&nbsp; 불심이 전파될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br/><br/>&nbsp; &nbsp; <br/>&nbsp; &nbsp; 이에 작은 힘이나마 불자인 전직원은 "파파라챠"로서 법보시를 하려고 합니다.<br/><br/>&nbsp; &nbsp; 사업가이전에 불자로서 불교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도 함께 지켜보아 주십시요.<br/>&nbsp; &nbsp; &nbsp;  <br/><br/>&nbsp; &nbsp; &nbsp;  <A HREF="http://www.paparacha.com" TARGET='_blank'>www.paparacha.com</A><br/><br/>&nbsp;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br/>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파파라챠 대표&nbsp; 박소현(만법심)]]></description>
<dc:creator>파파라챠</dc:creator>
<dc:date>Sun, 11 Sep 2011 20:23:1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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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졸업ㅡ.ㅡ</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39</link>
<description><![CDATA[모든 것이 흐르고, 변하고, 지나가 드디어 까마득해 보였던 <br/>졸업관문도 화살처럼 지나가버리는 군요<br/>그동안 학인스님들의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br/>무사히 학업을 마쳤읍니다<br/>감사합니다.... 석림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br/>&nbsp; &nbsp;  ...지나가는 인생. 합장삼배............ㅡ.ㅡ]]></description>
<dc:creator>상화</dc:creator>
<dc:date>Thu, 30 Dec 2010 16:41:2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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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불교와 문화에 대해 토론하는 한국 스님들...North Jersey.com 10. 8. 6</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36</link>
<description><![CDATA[회색 승복에 삭발을 하고 아이팟을 지닌 한국 스님들이 파크 애비뉴를 걸어가고 링컨 파크에서 연주를 듣고 린드허스트에서 축구를 한다.<br/>한국에서 온 비구 세 명과 비구니 네 명인데 동국대에서 보냈다.<br/>이들은 러드포드에 있는 펠리시안 대학에 머무르며 영어를 공부하며 서구의 불교에 대해서도 공부한다.<br/>이들은 250 계를 지켜야 하며 보통 새벽 4시에 일어나 참선을 하고 6시에 아침 공양을 한다. 대학 공부를 하며 하루 세번 염불을 하고 해가 질 때까지 농사일을 한다. 정신적으로만 활발히 깨어 있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그러하며 기술면에서도 뒤쳐지지 않았다.<br/><br/><br/>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석림동문회 간사.-]]></description>
<dc:creator>석림동문회</dc:creator>
<dc:date>Fri, 20 Aug 2010 16:48: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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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여름이 성큼 다가와버렸어요....</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35</link>
<description><![CDATA[운영자의 두루마기는 땀 범벅이 되오가고 있어요 으헝헝]]></description>
<dc:creator>경주운영자</dc:creator>
<dc:date>Mon, 03 May 2010 15:21:2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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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누가 글좀 올려주세요....(먼산)</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34</link>
<description><![CDATA[<P>뭔가 멍.한 석림회 사이트이긴 합니다만. 관심을 먹고 자라나는 우리 석림회 홈페이지를 위해 <BR><BR>아무나 글이라도 올려주세요.ㅠㅠ</P>]]></description>
<dc:creator>경주운영자</dc:creator>
<dc:date>Mon, 08 Mar 2010 21:22:3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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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침반!_02 수강신청으로의 길</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33</link>
<description><![CDATA[<BR><BR>석림원 교재용]]></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Fri, 26 Feb 2010 23:58:1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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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침반!_01석림원,사라림 가는 길</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28</link>
<description><![CDATA[10학번 입방하시는 스님네들을 위해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BR><BR><BR>노란색은.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전 루트입니다.특히 택시를 타고 오실 대중분들께서 오실만한 루트입니다.<BR><BR>갈색은 다른 도반이나 청신사 청신녀께서 태워주신다면 (^^) 오시면 좋은 루트입니다. <BR>학교의 여러부분들을 살짝이라도 맛볼수 있는 루트입니다. <BR><BR>남색은..... 보무당당히 도보로 올라오실 분들을 위한 루트입니다.<BR>1학년 때 주로 수업을 들으실 원효관(인문대.교양강의동)과 도서관등의 루트를 미리 예습해 볼수 있는 루트입니다만..... 계단과 오르막을 몸소 체험할 수 있습니다 ^^;;<BR><BR><BR>운영자는 절의 신도님께서 태워주셔서 노란색 루트로 편안히 왔습니다 ^^;;<BR>새로운 봄. 스님께선 어떤 루트로 오시겠습니까? ^^]]></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Wed, 03 Feb 2010 21:47:40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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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개아...참나...</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27</link>
<description><![CDATA[매번 같은 질문에 힘드실 텐데, 친절하시고 자세하신 답변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BR><BR>선생님 염치불문하고 한가지 더 가르침을 구하고자 합니다!<BR><BR>다름이 아니고<BR>그러면 지금 판단하고 분석하고 분별하고 느끼고 그것을 즐기는 요놈은<BR>개아입니까 진아입니까?<BR>개아라면 개아(또는 가아)가 개아로서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BR>진아라면 완전한 진아가 왜 그렇게 하는지<BR>가르침을 다시 한번 청하는 바입니다.<BR><BR>답변 :<BR><BR>힘이 들지 아니 합니다. 감사합니다 청명님<BR><BR>손가락이 있고<BR>몸이 있고요.<BR>마음이 있고요<BR>본래마음이 있습니다.<BR><BR>손가락과 몸중에서<BR>둘이 다르지 않치만<BR>어느것이 더 근본이냐고 묻는 다면<BR>몸이라고 아마 우리는 이야기 할 듯 합니다.<BR><BR>몸과 마음중에서는<BR>마음 따라서 몸이 움직이니<BR>아마도 마음이 주인이요 몸이 종이라고 하지 않겠어요?<BR><BR>마음과 본래마음중에서<BR>누가 주인이요 누가 도구 냐고 묻는다면<BR>아마 진아가 주인이요<BR>개아가 종이라고 하지 않겠어요?<BR><BR>헌데 위에서 보았듯이<BR>개아와 진아가 별개의 두개가 아니라는 것이지요.<BR>줄줄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BR><BR>그런데<BR>몸을 떠나서 마음을 알수가 없듯이<BR>마음(개아마음)을 떠나서는 본래마음(진아)란 존재할 수가 없답니다.<BR>그러나 이 말은 개아가 진아라는것과도 또 다릅니다.<BR><BR>즉 마음에서 "탐진치"를 다 빼어내거나<BR>또는 마음에서 "개아"를 다 빼어내면<BR>그서이 본래마음이며 진아 입니다.<BR>허니 마음과 다르다고 할수도 없으며 마음과 같다고도 할수가 없겠지요.<BR><BR>부처님이 다음과 같은 말씀을 청정도론에서 하십니다.<BR>즉 몸과 마음은 "무아"이다.<BR>헌데 고통을 벗어나고 열반할수 있는 "무엇"이 이것( 몸과 마음)안에 존재한다고 선포한다.<BR>라고 하십니다.<BR>몸과마음이 "나"가 아니라면서, 또 그안에 존재한다는 말이 모순 같지 않은지요?<BR>즉 마음에서 탐진치 개아 다 빼어내어 버리면<BR>불교에서 말하는 무루"無淚"가 될겁니다.<BR>더이상 흘릴것이 없다는 것이지요.<BR>또는 무여열반 할때 무여(무여)라고도 합니다.<BR>남은것이 없다는 것이지요.<BR>즉 마음에서 더이상 흘릴것도 빼어낼것도 없이 남김 없이 빼어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것이 바로 열반이라는 이야기지요.<BR><BR>그러므로 중생이 부처라고 흔히 이야기 하는데<BR>중생은 마음에서 스스로 "개아"라고 믿기 때문에 중생일 뿐이지요.<BR>허나 누군가 아 그렇구나 하고 나는 이제 부터 "부처님"이다 하여도 소용 없을 듯 합니다.<BR>중생이 마음에서 탐진치를 다 빼어내고 개아라고 믿는 것을 다 빼어내면은<BR>그제서야 스스로 여실히 부처님임을 알고 보고 될 듯 하군요.<BR>허나 스스로 개아가 아니라고 믿는 다는 것은<BR>탐도 없고 진도 없고 치도 없을때만 스스로 그러함을 알고 되겠지요.<BR><BR>자 돌아 오겠습니다.<BR>컵을 들어 올려서 마시는 주체는 분명 "손"입니다.<BR>"손"을 들어 올리는 것은 "팔"입니다.<BR>"팔"을 들어 올리는 것은 "몸"입니다.<BR>"몸"을 들어 올리게 하는 것은 바로 "기"입니다.<BR>"기"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마음"입니다.<BR>허나 그 마음의 바탕에는 바로 "본래마음"이 있습니다.<BR><BR>허나 "손"이 스스로 생각이 있어서<BR>"팔"에 의하여 움직인다는 것을 모른다면<BR>컵을 움직이는 주체는 "손"이 됩니다.<BR>이와같이 마음이 스스로의 바탕을 모른다면<BR>판단하고 분별하고 느끼는 그것은 그냥 "개아"에 불과 합니다.<BR><BR>또한 진아는 오롯한 "혜" 또는 깨어있음 입니다.<BR>그러할때 세상에서의 쓰이는 마음인 개아는 "지혜"입니다.<BR>즉 본래마음은 개아로서는 "행위자가 없는"입니다.<BR>전체자이기 때문이지요.<BR>마음은 "행위"가 됩니다.<BR>더하게 되면 "행위자 없는 행위"가 됩니다.<BR><BR>위의 말이 어렵다면<BR>도덕경(노자)를 보시면 됩니다.<BR>도 즉 진아가 된자는<BR>세상에서 마음을 "덕"으로 쓴다는 이야깁니다.<BR>불교식으로는 응무소주 이생기심 이지요.<BR>응당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이 일어난다.<BR>즉 그러하게 세상일에 집착이나 저항없이 일어나는대로 쓰게된다는 겁니다.<BR>무엇을? 마음을요<BR>우리는 지식으로 마음을 씁니다. 그러할때 무엇에건 집착이나 저항을 하게 됩니다.<BR>그러한 판단분별, 분석, 느낌이라면 그것은 분명 개아 입니다.<BR>허나 아무러한 집착과 저항이 없는 분별 분석 느낌이라면<BR>그것은 진아가 세상에 나투어서 쓰게 되는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BR><BR>즉 진아는 묘심이요<BR>진아의 세상살이는 묘행이 됩니다.<BR>즉 도와 덕이 되지요.<BR><BR>헌데 우리는 묘심도 갖추었는데<BR>스스로 개아라고 여기기 때문에 묘행(따스한 소풍)이 되지 아니하고<BR>보물찾기에 지치고 번뇌가 생기는 소풍이 되지요.<BR><BR>진아는 그저 깨어있으면서<BR>그러하게 개아라고 우기면서 사는 모습을 지켜볼 뿐입니다.<BR>자비와 연민으로 말이지요.<BR>물론 자비와 연민으로라고 말은 했지만<BR>정말 깨어나보면 진아에는 "자비도 연민"도 없습니다.<BR>그러한 감정 느낌 전혀없이<BR>그저 "깨어있는"데도 불구하고<BR>그러한 "깨어있음"이 결국 말로는 할수 없는 자비와 연민입니다.<BR>그것에 의하여 "개아"가 알든 모르든 결국에는<BR>본성으로 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BR><BR>하나님이 자유의지 주신것은<BR>하나님과 똑같이 아들들을 만들고 싶었던 이유이겠지요.<BR>그리고서는 말로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권유할수는 있겠지만<BR>만약 아담이 따먹는 순간 그것을 막는다면<BR>그것이 무슨 "자유의지"이겠나요?<BR>진아는 개아에게 무한한 자유의지를 이미 나투어서 준것과 다르지 아니합니다.<BR>허나 개아가 그러한 자유의지로<BR>악을 선택한다면<BR>진아는 그저 자비와 연민으로 돌아올날을 "깨어있음"으로 지켜보면서<BR>기다릴 밖에요.<BR>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고통과 번뇌를 받는 원죄를 겪다가<BR>어느날 그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하는 순간<BR>모든 고통 사라지고 천국에 들듯이<BR><BR>우리는 이러한 고통과 번뇌를 짓고나서는<BR>결국 악에서 선을 선택하게 되고<BR>그 둘을 모두 버린 지선을 선택하게 되고<BR>결국 일심을 선택하며<BR>또한 나아가 무심을 선택하였을때<BR><BR>오! 하나님 맙소사<BR>내가 본성이었단 말인가?<BR>내가 전체였단 말인가!<BR>하고 견성하고서는<BR>드디어 나머지 이럴까 저럴까 하는 마음도 싹 내다 버리고,<BR>또는 종래에 모든 의도와 작위마저 버리고는<BR>전체가 되는 것 아니겠어요?<BR><BR>오늘 날은 비기운으로 인하여 어두운듯 하군요.<BR>허나 참으로 청명합니다.<BR>청명하신 님께<BR>순일 두손모음<BR><BR>www.soonil.org<BR>]]></description>
<dc:creator>현춘</dc:creator>
<dc:date>Fri, 29 Jan 2010 17:06:0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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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천안... 혜안...</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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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질문 :<BR><BR>요즘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수행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음에 감사함을 드립니다!<BR>그런데 선생님의 칼럼을 읽던중<BR>궁금한 점이 생겨서 선생님께 추가하여 질문을 또 드리게 되었습니다.<BR><BR>제가 알고 있기로는 천안 또는 혜안은 수행자 자체의 노력으로는 열기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최상근기가 아니고는)<BR>그것을 열기 위해서는 스승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고,<BR>열었다 하더라도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도로 닫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BR>제가 궁금한 것은 여기서는 어떻게 혜안을 열고<BR>백회 신위 인당을 어떻게 사용하여 관광을 하는지 즉 빛을 보는(관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BR>그리고 관광과 관음이 삼매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BR>다시 말해 마음을 깨치는 것만으론 완성된 것이 아님을 말하는 것인지요?<BR><BR>지혜로운 선생님께<BR>청명 합장!<BR><BR>답변 :<BR><BR><B>일단 천안은 쉬이 열수가 있습니다.<BR>혜안은 그리 쉽지는 아니 하지만 그것도 그리 어렵지 아니 합니다.<BR><BR>스승이 필요한 이유는 그러하게 여는 방법의 가르침 때문입니다.<BR>또는 스승은 진아 상태이거나 진아상태에 가깝기 때문에 누구라도 그앞에 있으면 그것을 느끼게 되며 그러하므로 그러한 상태에 공명하게 됨으로 좀더 쉬울수가 있겠지요.<BR>허나 배우는 분 공부 정도에 따라서 공명하는 상태가 다르게 됩니다.<BR><BR>혜안은 무심삼매중 첫번째 즉 공무변처를 말하는 것입니다.<BR>그때 본래마음이 드러나며 그 본래마음 상태가 바로 혜안 입니다.<BR><BR>관광(觀光)과 관음(觀音)중에서<BR>관광은 텅빈삼매가 되는데 있어서 눈을 쓴 여러 방법중에 하나입니다.<BR>즉 허공을 보아도 되고<BR>대상을 보아도 되고<BR>등등의 10가지 수행 대상중에 하나 이지요.<BR>소리로서 텅빈삼매에 드는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BR>대체로 안이비설신의 중에서 제일 텅빈삼매 드는데 있어서<BR>용이한 방법이 "눈"입니다.<BR>그 다음이 "귀"입니다.<BR><BR>빛을 보는 방법만 하여도 참 많습니다.<BR><BR>그러하므로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아니 합니다.<BR><BR>다만 청명님께서<BR>관광과 관음이라 하셨고 또한 인당을 말씀 하셨으므로<BR>그것에 맞추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BR><BR>백회나 신위로 빛을 보게 되는 경우에는<BR>일심이 됩니다.<BR>밖의 대상들 사물들에 기울어진 마음이 내면으로 향하는 것은 일심이 되는 방법입니다.<BR>즉 밖에 기울어진 마음이 모두 사라지고 빛의 상태만 남는 것이 일심입니다.<BR>이러할때 "눈"은 풀어진다고 표현해도 좋겠고요.<BR>또는 "안광"이 거두어진다고 하면은 좀더 엄밀한 이야기가 됩니다.<BR>또는 이러할때 "보는것"이 아니며 "보여지는" 상태가 됩니다.<BR><BR>인당을 이용하여 빛을 보게 되면은<BR>무심삼매가 이루어지기 용이합니다.<BR>이러할때 밖으로 치달리던 마음이 일단 백회나 신위에 의하여<BR>내면으로 당겨졌다가 다시 인당에서 멈추는 것이 됩니다.<BR>겉으로 표현하기는 이와 같이 하였지만<BR>마음이 인당에서 멈춘다는 것은 사실 마음이 사라진 것입니다.<BR>"생각이 모두 끊어진 상태"가 됩니다.<BR>물론 기절이나 혼절이 아니고요.<BR>눈으로 이야기 해볼까요?<BR>우리는 끊임없이 안광이 밖으로 쏟아집니다.<BR>그것을 일단 백회등에 집중 또는 주시하여서<BR>밖으로 향하는 안광을 내면으로 거두어 들입니다.<BR>허나 그것역시 여전히 "한생각"입니다.<BR>그러고 나서는 그 안광을 "눈에서 딱 멈추게 됩니다"<BR>즉 안광이 밖으로 나아가지도<BR>안으로 들어가지도<BR>아니하게 되는 것입니다.<BR>그러할때 "눈"은 "보는자"도 아니고 "보여지는 자"도 아니며<BR>유리창 같이 "창"이 됩니다.<BR><BR>요약해본다면<BR>바깥 세상에서 온통 "빛"만 보여질때가 바로 일심상태입니다.<BR>그 빛들이 모두 사라지면 무심상태입니다.<BR>빛들이 사라진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BR>텅빈삼매에서는<BR>눈의 "보는작용"이 끊어지기, 사라지기 때문입니다.<BR>"생각"도 사라지고 "보는작용"도 사라집니다.<BR><BR>마음을 깨치는 것만으로 완성입니다.<BR>헌데 마음을 깨치는 과정에 필히 텅빈삼매 되며<BR>필히 외연삼매 됩니다.<BR><BR>그와같이 물아일체 부터 우아일체가 필히 됩니다.<BR><BR>위와 같이 마음을 깨치는 과정에<BR>필히 조견(照見)이 됩니다.<BR>즉 꿈에서 깨어나게 되며<BR>깊은잠에서도 깨어있게 됩니다.<BR><BR>필히 각성만 오롯한 상태가 됩니다.<BR><BR>만약 위와 같은 여정이 없다면<BR>마음을 깨쳤다는 것이<BR>머리 즉 제6식으로 깨쳤다고 하는 것이 될겁니다.<BR><BR>마음을 깨쳤다는 것은 두가지로 볼수 있겠습니다.<BR>1.생사해탈<BR>2.온전한평화(번뇌가 모두 사라졌다)<BR><BR>깨달음이란 위의 둘을 벗어 날수가 없을 듯 합니다.<BR>헌데 둘은 다른듯 하지만 종래엔 다르지 아니 합니다.<BR><BR>허나 생사해탈을 먼저 할 방법은 없습니다.<BR>허나 온전한평화가 되면 저절로 생사해탈이 됩니다.<BR>즉 부처님이 "갈애의 해탈"이 "생사의 해탈"이라고 하신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BR><BR>그러하면 온전한평화란 무엇인가 하면<BR>번뇌로부터의 완전한 해탈이 될 것입니다.<BR><BR>그러면 우리는 번뇌의 원인만 알면 되겠지요.<BR>번뇌의 원인은<BR>1.탐<BR>2.진<BR>3.치 입니다.<BR><BR>탐이란 좋아하는것에 대한 집착과 나아가서 싫어하는것을 멀리하려는 집착도 포함됩니다. 또는 싫어하는 것을 멀리 하려는 것을 "진"으로 보셔도 됩니다.<BR>즉 탐이란 집착과 저항으로 볼수 있겠습니다.<BR>진은 내가 화를 내었건 상대가 나에게 내었건 번뇌가 됩니다.<BR>치의 어리석음은 교만 자만 아만등등으로 상대를 비교하여서 깔보게 되면은 번뇌가 될것이요.<BR>비교하여서 상대가 우월하다고 여겨지면 자기비하의 번뇌가 될것입니다.<BR><BR>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탐진치외에 다른 어떠한 번뇌의 원인이 있을까요?<BR>있기는 합니다. 그것은 생노병사와 관련된 것입니다.<BR>그외에는 찾아 볼수가 없을 겁니다.<BR><BR>즉 모든 번뇌의 원인은 생노병사와 탐진치라는 이야기가 성립됩니다.<BR>그러므로 마음의 깨침이란 책에 이리저리 나오는 내용이 아닐듯 하며<BR>팔만사천경 모두가 가르키는 핵심은 "탐진치"일겁니다.<BR>마즈막에 미세한 탐이 남았을때 결국 무아가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BR>그러므로 무아가 되어야 전체가 됩니다.<BR>그러므로 자연스레 탐진치 다 소멸하고<BR>전체가 되었기에 생노병사에 해탈을 하게 됩니다.<BR><BR>결국 마음의 깨침이란<BR>탐진치의 완전한소멸<BR>그러므로 무아가 되겠습니다.<BR><BR>이러하게 탐진치가 소멸되다보면<BR>별도의 마음공부나 수련 필요없이<BR>위에서 말하였던 일심 나아가서 무심삼매의 여러 여정이 저절로 벌어집니다.<BR>잠에서 깨어있는 것도 수행없이 저절로 탐진치 소멸된 만큼 벌어집니다.<BR><BR>탐진치가 소멸하면 할수록 번뇌가 사라지며<BR>온전한평화가 되며 전체의 본래마음이 드러납니다.<BR><BR>허면 이제부터 탐진치를 소멸하면 되는데<BR>문제는 지금 이전 즉 과거에 쌓여진 탐진치에 의한 번뇌는 남겨 놓고 갈 것이냐는 문제가 대두됩니다.<BR>이러할때 잘 아니 됩니다.<BR>그러므로 과거 것 부터 참회 하고 나면은<BR>탐진치로 인하여 벌어진 번뇌들을 알고보며<BR>이제부터 소멸해 나가는 것이 더 용이 하여집니다.<BR>참회는 상근기가 지금 바로 과거를 돌아보고 번뇌를 소멸하고 그 실체를 아는 것이 되며<BR>계율은 참회가 힘이 들때에 지금부터 미래까지<BR>바른말 바른행동 바른생활(직업)을 하여서 탐진치를 소멸해 나가는 길이 될것입니다.<BR><BR>그러므로 부처님이 돈수법과 점수를 이야기 하였습니다.<BR>돈수는<BR>"몸과 마음이 나가 아님을 진정으로 알기만 하여도 방편을 짓지 아니하고, 곧 여의면 깨달음이라 점차도 없느니라"<BR>즉 무아임을 진정으로 알기만 하여도 수행은 필요가 없으며 시간이 걸릴뿐이며, 어느날 진정으로 몸과마음이 내가 아니었구나 하고 버려진다면 깨달은 것이라는 이야기 이지요.<BR><BR>점수는<BR>"생각을 버리고, 생각을 버리겠다고 굳게 집착하는 까닭에 생기는 생각도 버리고, 버렸다는 생각도 버리고,....................이와 같이 한후에 깨달음이 있다고 하여도 깨달음이 아니요. 깨달음이 없다고 하여도 깨달음이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BR>무심을 말하는 것이지요.<BR>끝없이 생각을 버리고 나서도 깨달음이 있다, 없다 하는것 역시<BR>생각에 불과 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BR>완전한 늘 무심상태를 말하는 것이지요.<BR><BR>이러하므로 우리는 처음부터 "무심"이라는 공부로 가려고 합니다.<BR><BR>허나 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BR><BR>악 - 선- 일심- 무심- 무아- 전체<BR><BR>일심 무심공부 좋긴 하지만<BR>잘 아니 되는 이유가 일단 참회 또는 계율을 잘 지켜서 바른생각이 되어야만, 또는 과거에 쌓여진 번뇌들을 참회해서 깨긋하게 하여야만<BR>일심 무심이 잘 됩니다.<BR><BR>일심이 잘 아니 되는 이유가 오락가락하는 생각 때문입니다.<BR>그러한 생각은 과거에 쌓여진 번뇌와 미래에 대한 근심 바램입니다.<BR>그중 과거 생각은 참회로 녹여 낼수가 있습니다.<BR>그것을 남겨 놓고 일심 공부 한다는 것은<BR>주머니에 무거운 돌들을 집어넣고서 몸이 무겁다고 어떻게 가볍게 할까 하고 여기는것과 다르지 아니 합니다.</B><BR><BR>좋으신 질문 감사합니다.<BR>청명한 날씨입니다. 하늘 보며 계합하기 딱 좋은 날이군요.<BR>순일 두손모음&nbsp;&nbsp; <BR></TD></TR></TBODY></TABLE></TD></TR>
<TR>
<TD background=http://www.soonil.org/image/emailbg3.gif height=50><BR></TD></TR></TBODY></TABLE>]]></description>
<dc:creator>현춘</dc:creator>
<dc:date>Mon, 09 Nov 2009 09:51:2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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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청정도론 10가지 수행주제중 색(원) 까시나 수행기</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25</link>
<description><![CDATA[저에게도 스승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행복 합니다.<BR><BR>"바르다(正)고 하는 것은 하나(一)에 그치는 것(止)"<BR>이것은 삼매를 이름하는 것이구나 싶습니다.<BR><BR>늘 올바르다는 것이 과연 무었일까?, 그리고 그렇게 사는 것이 무었일까?<BR>막연히 애쓰면서, 내가 선택하여 가는 길이 올바르길 기대하면서 살아 왔습니다만,<BR>이제 조금씩, 어디에 그런 기준이 있을까하던 찾음도 놓여지고,<BR>이런 저런, 마인드 &#49489; 혹은 긍정의 삶으로의 길에 대한 원함도 견해 짖기도<BR>그저 그렇게 의미를 잃어 가면서 자연스레 경전의 말씀이 그 모든 것들을 <BR>대신 하기 시작 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_()_<BR><BR>강가에 앉아 물끄러미 바라보다 부지 불식간의<BR>시야가 확장이 되면서, 내가 앉은 자리가 보이고, 앉은 이 자리가 우주에<BR>중심이구나 하는 느낌이 잠시 들기도 했지만,<BR>그 것보다는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이 마음과 저 마음에 대한 이해가 있기를<BR>원하면서 살고 공부하기를 원했습니다.<BR>그 속에 있지만 그 너머에 있음으로 존재하기를... 그럴수 있으리라 여겨 집니다.<BR><BR>하고있는 일이 컴퓨터를 개발하는 개발 업무이다보니 귀가는 언제나 한밤중...<BR>공부할 시간이라 할 것도 없는 잠시 짬을 내어, <BR>주신 공부 방법을 실천하고자 애를 써봅니다.<BR>신에게도 의지처로 삼지 않으려했던 내면의 인도함에 감사를 드리며<BR>이제 순일한 분의 뒤를 따라 조용히 한발짝씩 옮겨 놓으리라 스스로 약속을 해봅니다.<BR><BR>나즈막한 소리로 경전을 읽고 있으면, 머리로 부터 청량한 기운이 흘러내려 가슴을 적시고<BR>온몸엔 작은 희열을 느끼게 합니다.<BR>저의 공부는 이렇게 시작하여 원보기로 짧은 시간을 채워나갑니다.<BR>언제나 아쉬운듯 잠자리에 들어야 하지만 끊어지지 않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BR>한번은 애라 모르겠다 신명나게 해보자 해보았더니, 그만 잠을 거의 못자곤 했는데,<BR>한번은 3일간 잠을 자지 않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정확히 잠을 잔건지 아닌지 잘모르겠습니다.<BR>물론 공부가 많이 되신분들의 각성상태에서의 깨어 있음과는 다른 거지요.<BR>( 운동선수가 오랜만에 무리하게 운동하고 근육통을 알는 것과 같은 거죠 )<BR><BR>저의 원보기는 이렇게 변화해 같습니다.<BR><BR>처음의 변화는 이러했습니다.<BR>원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이 축처지고 공간의 느낌이 달라지면서<BR>원과 벽면 전체는 맑고 투명한 빛으로 덮이기도 하고<BR>때로는 안무와 같은 것으로 원이 가려지기도 하고<BR>원의 선명함이 호흡과 함께 선명하였다가 흐려졌다를 반복하고<BR>호흡을 고요히 하면 둥실 뜨기도 하고, 원근감이 다시 반복이 되기도 하고<BR>그러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듯 했습니다.<BR><BR>육체적으로 보면 3년 정도의 결막염으로 여러차례 반복 지속되고 있는 눈치료로 시리고 아픈눈을 부릅뜨느라 고군 분투 해야 하고, 꽤나 진전된 비염탓인지 집중이 그리 녹녹하지는 않은 편이었지만, 한가지 다행한 것은 앉기만 하면 내외 관통이 저절로 되어 <BR>눈물과 콧물은 범벅이 됩니다..., 콧물은 어디에서 그리도 많이 고여 있었던지 <BR>맑고 끈적끈적한 액을 엄청 쏟아 내고 나면 시원하고 이제는 냄새도 곧잘 맞게 되었습니다.<BR><BR>우스게 소리한번 들려 드리면<BR>경전을 읽고 있으면 가슴에서 아주 향기로운 향내음이 살살 피어 오르는 것이 <BR>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처음에는 착각을 했습니다. 내가 이리도 청정하게 되었단 말인가?<BR>가슴에서 향내음이 날정도면 ㅎㅎㅎ..<BR>그런데 사실은 언젠가 향을 한통 사서 책상 서랍속에 넣어 둔것이 있었는데 <BR>그동안은 비염으로 냄새를 모르고 지냈는데 경전을 읽을때는 모든것이 확 열리면서<BR>냄새도 맡을수 있는 상태가 되는가 봅니다.<BR><BR>한 일주일간 가슴 답답함이 계속이 되더니 어느날 밤엔 육신에 갖혀 있던 그무었이<BR>빠져나와 원과 공부하고 있는 공간에 오롯이 존재하며 육신을 잊게 하는듯도 했지만<BR>여전히 그것과 뇌의 어느 부분과의 미세한 연결을 느끼게 했습니다.<BR>그 이후 사람들과 얘기를 할때에도 공간 전체와 하나된듯한 느낌으로 편안함이 찾아<BR>왔습니다.<BR><BR>어느날엔 원이 눈으로 달라 붙기도 하고 둥실 떠오르기도 했습니다.<BR>그순간 뇌속으로 움직일수 없는 청량한 기운으로 가득 차고<BR>외부에서는 머리로 부터 발까지 피부 세포의 작은 떨림으로 희열은 흐르고<BR>온몸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BR>내면의 청량함은 뇌로부터 가슴에 전달되고 온종일 지속이 되었습니다.<BR>그냥 맞겨 두었습니다. 모든 세포들이 희열과 기쁨으로 스스로 만족하도록...,<BR><BR>그러한 상태는 며칠이 지나면서 잠잠해지고 고요하고 평온함을 경험하게 하였습니다.<BR><BR>원은 뇌에 그리고 가슴에 꽉차서 떨어지지 않고 들러 붙어있고<BR>아픈 눈을 깜박여도 상태는 지속이 되더니<BR>뇌의 어느 지점에서 광선총을 쏘는듯 몸 전체로 퍼져 나가는 그무었이 있었습니다.<BR>시원하면서도 화~하면서도 짜릿하면서도 표현하기 묘한 그것의 퍼짐은 어느정도 지속이<BR>되었고, 온방 가득히 무었인가 꽉들어찬듯, 그 무었은 <BR>뇌와 가슴과 전체를 꼼짝하지 못하도록 붙들고 있는 듯 했습니다.<BR><BR>어느 순간부터는 맑고 투명한 빛은 푸르스름하게 물들어 방안을 적시기도 하고<BR>어느 순간에는 그모든 것이 사라져버려 찾고 있는 스스로를 자각하기도 합니다.<BR>( 엄밀히 말하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며 원이 사라진 것인지 또 다른 그무었이<BR>나타남인지 알수 없었습니다.)<BR><BR>어느날에는 바라보는 벽면 전체의 작은 미세 진동이 잠시 있다가 딱 멈추는 순간<BR>파란 원은 세상에서 처음보는 파란색이었습니다.<BR>어떻게 그렇게 파란색이 있을 수가 있을까?<BR><BR>한번의 요동침과 고요함은 번갈아 찾아오곤 합니다.<BR><BR>바라거나 기대함이 없이 앉아보지만 언제 찾아왔는지 모를<BR>色을 &#51922;고 즐기고 탐하고 있는 의근의 움직임을 바라보며<BR>애쓰고 있으면 애씀을 놓고<BR>보이면 보임을 놓고<BR>좋으면 좋음을 놓고<BR>기쁘면 기쁨을 놓고<BR>고요하면 고요함을...,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BR><BR>이치란 이루어지라고 있는 것이고<BR>훌륭히 가신분이 계시며 그 길을 따르는 것이니<BR>그냥 하는 것 이외에 또 무었이 필요할까 스스로 되세겨 봅니다.<BR><BR>짧은 시간의 매일의 경험은 변화를 알아차리고 아쉬워 함이 아닌 놓음과 자유로움으로<BR>중심이 옮겨가고 있음도 알게 되고<BR>물끄러미 그저 바라봄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BR><BR>이모든 선한 움직임이과 변화가 내면을 청정히하고 모난 부분을 둥글게하며<BR>탐진치의 멍애를 벗는 발걸음이 되기를 원해보았습니다.<BR>마음으로 이루어진 몸이 마음을 향하게 하고 기울게 한다는 경의 말씀처럼<BR>오로지 변화하는 모든 것은 내면의 투쟁을 잠재우고 떠남으로 가기를 원해보며<BR>떠남에서 시작된 고통.<BR>이제 다시 떠남을 시작코자 합니다.<BR>순일님의 가르침과 경전의 말씀을 양손에 잡고서...,<BR><BR>2단계를 마치고 공부 과정을 간단히 기술하며 처음으로 홈페이지에서<BR>인사를 드립니다.<BR><BR>순일 선생님과 수련원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3단계 과정때 뵙도록 하겠습니다.<BR><BR>대안목 올림.&nbsp;&nbsp;&nbsp;&nbsp;<BR><BR>출처&nbsp;&nbsp;&nbsp;&nbsp; 사단법인 순일 선원 : http://www.soonil.org<BR><BR>]]></description>
<dc:creator>현춘</dc:creator>
<dc:date>Tue, 27 Oct 2009 11:20:5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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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포교사 영어강의 안내입니다.</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24</link>
<description><![CDATA[<!--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32pt"><FONT style="FONT-SIZE: 12pt">국제포교사(영어) 강의 안내</FONT></SPAN></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32pt"><FONT style="FONT-SIZE: 12pt">개강일시 : 9월 04일(금) 오후 2~5시</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32pt"></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24pt"><FONT style="FONT-SIZE: 12pt">(매주 금요일 실시)</FONT></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32pt"><FONT style="FONT-SIZE: 12pt">강 의 실 : 원효관 322호</FONT></SPAN></P>
<P class=바탕글><FONT size=2></FONT>
<P class=바탕글><FONT style="FONT-SIZE: 12pt"><FONT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32pt"><FONT style="FONT-SIZE: 12pt">강 사 : 우성연 </FONT></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24pt"><FONT style="FONT-SIZE: 12pt">(국제포교사 대구 경북지부장)</FONT></SPAN></FONT></FONT></P>
<P class=바탕글></P>]]></description>
<dc:creator>청훈</dc:creator>
<dc:date>Tue, 01 Sep 2009 12:35:39 +0900</dc:date>
</item>
<item>
<title>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23</link>
<description><![CDATA[<P>귀의 삼보하옵고<BR>무더운 여름철 각 처소에서 수행정진 하시느라 근념하십니다.<BR>금번 경주캠퍼스에서 화주를 무사히 회향하게 되어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BR>이번에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BR>특히 동문스님들이 &nbsp;후배들에 대한 격려는&nbsp;많은 힘이 되었습니다.<BR>그리고 함께 화주에 임해주신 임원진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BR>여러분의 감사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화합되고 정진하는 석림회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BR>모두들 강건하시고 서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BR><BR><BR>석림회장 청강 합장</P>]]></description>
<dc:creator>청강</dc:creator>
<dc:date>Sun, 09 Aug 2009 09:28:2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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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석림'지 한권 보내주세요</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21</link>
<description><![CDATA[<FONT style="FONT-SIZE: 11pt">2학기에 후배스님들을 위하여 '석림'지에 글을 하나 남기고 싶군요.<BR><BR>◎'석림'지 보낼 주소<BR>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 산116번지<BR>법왕사(法王寺) 원인스님 앞입니다.<BR><BR>그럼 석림회 모든 법우님들의 건안과 청안청락하심을 기원 올립니다.<BR>원인 和南</FONT>]]></description>
<dc:creator>원인스님</dc:creator>
<dc:date>Sun, 28 Jun 2009 06:31:24 +0900</dc:date>
</item>
<item>
<title>누구나 글을 쓸 수 있나요?</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P>어서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P>
<P>새로운 신입 회원스님들도 많이 들어오셔서 활동해 주시길....</P>
<P>서울에서</P>]]></description>
<dc:creator>수보리</dc:creator>
<dc:date>Sat, 21 Feb 2009 20:23:55 +0900</dc:date>
</item>
<item>
<title>부처님 숲 탐방</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P>2008년 2학기 부처님 숲 탐방은 경주 마하보디 선원의 선원장으로 주석하고 계신 냐냐로까 스님 을 예방하려고 합니다.(9월 27일)</P>
<P>스님께서는 1993년 미얀마 U. Pandita 선사로 부터 비구계를 받으시고 미얀마 외 남방 상좌부 불교의 여러나라에서  오랜동안  아비담마공부와  위빠사나  수행을  하셨습니다. 중앙 승가대를 비롯한 국내 유수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현재 경주 박달리에 소재하고있는 마하보디 선원에서  후학들을 지도 하고 계십니다.</P>]]></description>
<dc:creator>선광</dc:creator>
<dc:date>Thu, 18 Sep 2008 06:38:54 +0900</dc:date>
</item>
<item>
<title>2학기 시작</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2학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모두 알차고 보람된 한학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선광</dc:creator>
<dc:date>Tue, 09 Sep 2008 09:08:23 +0900</dc:date>
</item>
<item>
<title>반갑습니다.</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7</link>
<description><![CDATA[<P>곧 기말시험을 보시고 방학을 맞이하겠습니다.</P>
<P>신입생 환영회 때 잠깐 뵙고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P>
<P>좀더 가까이 다가가는 동문회가 되려고 노력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P>
<P>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P>
<P>재학생 스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P>
<P>동문회 총무부장 정범 합장</P>]]></description>
<dc:creator>동문회</dc:creator>
<dc:date>Sat, 14 Jun 2008 22:39:19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입생 환영회</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6</link>
<description><![CDATA[<P>2008 년 신입생 환영회가  4 월 10일 경주 현대 호텔에서 있었습니다.</P>
<P>1학년 스님들 공부 열심히 하시고 졸업 하시는 날까지 내내 행복 하십시오</P>]]></description>
<dc:creator>선광</dc:creator>
<dc:date>Thu, 17 Apr 2008 11:30:12 +0900</dc:date>
</item>
<item>
<title>선지식 탐방</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5</link>
<description><![CDATA[<P>게쉬 남카 티벳 큰스님 친견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P>
<P>친견에 동참하신 대중 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큰스님 의 법문이 여러분 에 삶에 잔잔한 향으로</P>
<P>언제까지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P>]]></description>
<dc:creator>선광</dc:creator>
<dc:date>Tue, 08 Apr 2008 07:06:27 +0900</dc:date>
</item>
<item>
<title>산행</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4</link>
<description><![CDATA[<P>2008 년 3월 29일 경주 남산에서   환경미화 활동이 있습니다. </P>
<P>전 대중 스님들 동참 부탁합니다.  </P>]]></description>
<dc:creator>선광</dc:creator>
<dc:date>Fri, 28 Mar 2008 06:52:30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3</link>
<description><![CDATA[<P>안녕하세요!<BR>먼저 스님들 열심히 정진하시고 공부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P>
<P>"지구촌공생회"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고자 찾아뵙습니다.<BR>현재 지구촌공생회는 국내 NGO 단체로써 국내 및 국외까지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 입니다.</P>
<P>국내는 말할것도 없고, 국외는 캄보디아, 몽골, 라오스, 스리랑카, 아프리카, 미얀마 그리고 여러 나라에 걸쳐 교육서비스 및 식수공급과 아울러 각종 약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P>
<P>그래서 국내에서는 매년 11월~1월까지 자원봉사자를 뽑아서 해외로 자원활동가를 파견하고 있습니다.<BR>선발되는 자원봉사자들은 해외원조단체협의회 소속이면서 지구촌공생회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있습니다.<BR>자원활동가들이 해외에서 활동함에 있어서 필요한 활동비는 얼마 되지 않지만 한국국제협력단이라는 KOICA 에서 활동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자원봉사기 때문에 활동비는 용돈 정도입니다. (왕복비행기편, 활동비)</P>
<P>그러므로 해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BR>2007년에는 ㅇㅇ스님이 지원을 하셔서 공생회 자체 파견으로 캄보디아로 파견한 바도 있습니다.</P>
<P>스님들께서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참여까지 해주심에 대해 감사의 말씀과 아울러 또다른 많은 스님들께서 참여를 하셔서 이나라 불자들의 많은 모범이 되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P>
<P>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신 스님들은 현재 캄보디, 라오스, 몽골, 스리랑카 와 같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를 운영하는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실 수 있는 기회도 가져보시면 좋습니다.</P>
<P>혹은 직접 몸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원봉사도 하실 수 있으니 이런 기회를 한번씩 가지고 불교TV에서도 방영하면 이나라가 불국토가 되는데 얼마나 많은 힘이 되겠습니까?</P>
<P>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면서 "지구촌공생회" 사이트를 한번씩 찾아주시고 궁금하신 점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상세히 알려드릴 것입니다.</P>
<P>지구촌공생회 02-455-9596</P>]]></description>
<dc:creator>공생</dc:creator>
<dc:date>Tue, 04 Mar 2008 13:32:34 +0900</dc:date>
</item>
<item>
<title>최상승법</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2</link>
<description><![CDATA[선정과 해탈은 이법인데 그 위에서서 불이법을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보는 자세가 최상승법의 특징입니다. 벽돌을 갈아서 거울을 만들 수 없다는 말은 좌선한다고 있는 그대로를 볼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거울의 특성이 있는 그대로를 비추는 것이죠. 여러 방편들은 무분별지를 안내하기 위함인데 그 안내자체가 사실 하나의 상념입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description>
<dc:creator>공유</dc:creator>
<dc:date>Thu, 24 Jan 2008 06:35:13 +0900</dc:date>
</item>
<item>
<title>속고승전 석승가전 향거사편의 한글해석</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1</link>
<description><![CDATA[<P>속고승전에 대한 책이 시중에 없는 것 같습니다.</P>
<P>혹시 속고승전 향거사편 한글해석 가능하신 분은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P>]]></description>
<dc:creator>공유</dc:creator>
<dc:date>Sun, 20 Jan 2008 12:11:44 +0900</dc:date>
</item>
<item>
<title>불교 문화에 대한 몇가지 질문</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0</link>
<description><![CDATA[마음공부에도 많은 관심이 있지만 불교문화에 대한 학문적인 공부에도 관심이 있다보니 여러가지 의문점이 들고는 하는데 어느 곳에서 이러한 의문점을 해결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가운데에 이곳에도 질문을 드려봅니다.
<P> </P>
<P><SPAN class="tit16 b"><STRONG>* 격외선 [<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格 : 격식 격, 그칠 각, ㉠격식 ㉡자리, 지위 ㉢인격, 인품 ㉣가지 ㉤바로잡다 ㉥이르다 ㉦다다르다 ㉧연구하다 ㉨궁구하다 ㉩겨루다 ㉪바르게 하다 ㉫대적하다 ㉬치다 ㉭때리다 ⓐ그치다 (각) ⓑ막다 (각)')">格</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外 : 바깥 외, ㉠바깥 ㉡외국 ㉢외가 ㉣멀리하다')">外</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禪 : 선위할 선, ㉠선위하다 ㉡선, 좌선 ㉢봉선')">禪</SPAN>] = <SPAN class=text13>선(<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禪 : 선위할 선, ㉠선위하다 ㉡선, 좌선 ㉢봉선')">禪</SPAN>)으로 통칭되는 불교의 수행실천 방법이 중국에 와서 남북조시대 보리달마[<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菩 : 보리 보, ㉠보리(세속적인 번뇌를 끊고 얻는 깨달음의 경지) ㉡보살')">菩</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提 : 끌 제, 떼지어날 시, ㉠끌다 ㉡거느리다 ㉢끊다 ㉣들다 ㉤던지다 ㉥점잖게 걷다 ⓐ떼지어 날다 (시)')">提</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達 : 통할 달, ㉠통하다 ㉡이르다 ㉢달하다 ㉣보내다 ㉤올리다 ㉥이루다 ㉦능숙하다')">達</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摩 : 갈 마, ㉠갈다 ㉡닳아 없어지다 ㉢어루만지다 ㉣비비다 ㉤가까이 하다 ㉥헤아리다')">摩</SPAN>]에 의하여 정착되고, 당(<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唐 : 당나라 당, ㉠당나라 ㉡길 ㉢둑 ㉣새삼(풀) ㉤나라 이름 ㉥뜰 안의 길 ㉦비다 ㉧크다 ㉨넓다 ㉩황당하다')">唐</SPAN>)나라 때 육조혜능(<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六 : 여섯 육(륙), ㉠여섯 ㉡여섯번')">六</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祖 : 할아비 조, ㉠할아비 ㉡선조 ㉢조상 ㉣시초 ㉤근본 ㉥사당 ㉦행로신 ㉧길제사지내다 ㉨본받다')">祖</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慧 : 슬기로울 혜, ㉠슬기롭다 ㉡총명하다 ㉢지혜 ㉣슬기')">慧</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能 : 능할 능, ㉠능하다 ㉡능히 할 수 있다 ㉢능력 ㉣재능 ㉤곰 ⓐ견디다(耐) (내)')">能</SPAN>)에 의해 확립된 이른바 조사선(<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祖 : 할아비 조, ㉠할아비 ㉡선조 ㉢조상 ㉣시초 ㉤근본 ㉥사당 ㉦행로신 ㉧길제사지내다 ㉨본받다')">祖</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師 : 스승 사, ㉠스승 ㉡군사 ㉢벼슬아치 ㉣벼슬 ㉤묻사람 ㉥신령')">師</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禪 : 선위할 선, ㉠선위하다 ㉡선, 좌선 ㉢봉선')">禪</SPAN>)을 일컫는 말.</SPAN></STRONG></SPAN></P>
<P><SPAN class="tit16 b"><STRONG>경전에서 부처가 설법한 가르침 밖에 따로 전한 마음의 법리(<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법 : 법도 법, ㉠법 ㉡방법 ㉢불교의 진리 ㉣모형 ㉤꼴 ㉥본받다')">法</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리 : 다스릴 리(이),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깁다 ㉣수선하다 ㉤깨닫다 ㉥의뢰하다 ㉦사리 ㉧도리 ㉨이치 ㉩매개 ㉪거동 ㉫나무결 ㉬잔금 ㉭학문·과목의 약칭')">理</SPAN>)인 </STRONG><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9724" target=_blank><FONT color=#096ab5><STRONG>교외별전</STRONG></FONT></A><STRONG>(<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교 : 가르칠 교, ㉠가르치다 ㉡종교 ㉢가르침 ㉣교령')">敎</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외 : 바깥 외, ㉠바깥 ㉡외국 ㉢외가 ㉣멀리하다')">外</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별 : 다를 별, ㉠다르다 ㉡헤어지다 ㉢나누다 ㉣분별하다 ㉤갈래 ㉥이별')">別</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전 : 전할 전, ㉠전하다 ㉡펴다 ㉢옮기다 ㉣경서의 주해 ㉤전기 ㉥역')">傳</SPAN>), 격식과 단계를 벗어난 수행의 이치인 격외도리(<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격 : 바로잡을 격, 그칠 각, ㉠격식 ㉡자리, 지위 ㉢인격, 인품 ㉣가지 ㉤바로잡다 ㉥이르다 ㉦다다르다 ㉧연구하다 ㉨궁구하다 ㉩겨루다 ㉪바르게 하다 ㉫대적하다 ㉬치다 ㉭때리다 ⓐ그치다 (각) ⓑ막다 (각)')">格</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외 : 바깥 외, ㉠바깥 ㉡외국 ㉢외가 ㉣멀리하다')">外</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도 : 길 도, ㉠길 ㉡도리 ㉢재주 ㉣구역이름 ㉤말하다')">道</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리 : 다스릴 리(이),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깁다 ㉣수선하다 ㉤깨닫다 ㉥의뢰하다 ㉦사리 ㉧도리 ㉨이치 ㉩매개 ㉪거동 ㉫나무결 ㉬잔금 ㉭학문·과목의 약칭')">理</SPAN>), 글자에 구애받지 않은 </STRONG><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9853" target=_blank><FONT color=#096ab5><STRONG>불립문자</STRONG></FONT></A><STRONG>(<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불 : 아닐 불, 아닌가 부, 클 비, ㉠아니다 ㉡아니 하다 ㉢못하다 ㉣없다 ⓐ아닌가 (부) ⓑ크다 (비)')">不</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입 : 설 입(립), ㉠서다 ㉡세우다 ㉢리터(ℓ)의 약호 ㉣곧 ㉤바로')">立</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문 : 글월 문, ㉠글월 ㉡글자 ㉢무늬 ㉣문서 ㉤책 ㉥몸에 새기다 ㉦꾸미다')">文</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자 : 글자 자, ㉠글자 ㉡자 ㉢암컷 ㉣기르다 ㉤낳다 ㉥사랑하다 ㉦정혼하다')">字</SPAN>) 선을 줄여서 일컫는 말이다. 혜능 계통의 격외선을 </STRONG><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35916" target=_blank><FONT color=#096ab5><STRONG>남종선</STRONG></FONT></A><STRONG>(<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남 : 남녘 남, ㉠남녘 ㉡남쪽 ㉢풍류 이름(아악의 이름) ㉣임금 ㉤남쪽으로 가다')">南</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종 : 마루 종, ㉠마루 ㉡으뜸 ㉢근본 ㉣일족 ㉤동성 ㉥갈래 ㉦파, 교파 ㉧종묘 ㉨사당 ㉩높이다 ㉪조회보다 ㉫향하다')">宗</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선 : 선위할 선, ㉠선위하다 ㉡선, 좌선 ㉢봉선')">禪</SPAN> 또는 <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남 : 남녘 남, ㉠남녘 ㉡남쪽 ㉢풍류 이름(아악의 이름) ㉣임금 ㉤남쪽으로 가다')">南</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돈 : 조아릴 돈, 둔할 둔, 흉노왕이름 돌, ㉠조아리다 ㉡넘어지다 ㉢꺽이다 ㉣머무르다 ㉤패하다 ㉥무너지다 ㉦가지런히 하다 ㉧숙사 ㉨끼니 ㉩갑자기 ⓐ둔하다 (둔) ⓑ흉노왕이름 (돌)')">頓</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선 : 선위할 선, ㉠선위하다 ㉡선, 좌선 ㉢봉선')">禪</SPAN>)이라 하는데, 이 남종의 격외선을 한국에 처음으로 전한 이는 신라 말기의 도의(<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도 : 길 도, ㉠길 ㉡도리 ㉢재주 ㉣구역이름 ㉤말하다')">道</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의 : 옳을 의, ㉠옳다 ㉡바르다 ㉢맺다 ㉣해 넣다 ㉤뜻')">義</SPAN>)선사이며, 그를 이어 많은 선사가 그 격외의 선법(<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선 : 선위할 선, ㉠선위하다 ㉡선, 좌선 ㉢봉선')">禪</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법 : 법도 법, ㉠법 ㉡방법 ㉢불교의 진리 ㉣모형 ㉤꼴 ㉥본받다')">法</SPAN>)을 중국에서 받아와 산문(<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산 : 산 산, ㉠산 ㉡산신 ㉢능 ㉣절')">山</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문 : 문 문, ㉠문 ㉡집안 ㉢동문 ㉣전문')">門</SPAN>)을 열었다. 고려 초에 이르기까지 아홉 산문이 이루어졌으므로 </STRONG><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366656" target=_blank><FONT color=#096ab5><STRONG>구산선문</STRONG></FONT></A><STRONG>(<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구 : 아홉 구, ㉠아홉 ㉡많다')">九</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산 : 산 산, ㉠산 ㉡산신 ㉢능 ㉣절')">山</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선 : 선위할 선, ㉠선위하다 ㉡선, 좌선 ㉢봉선')">禪</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문 : 문 문, ㉠문 ㉡집안 ㉢동문 ㉣전문')">門</SPAN>) 또는 구산선파(<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선 : 선위할 선, ㉠선위하다 ㉡선, 좌선 ㉢봉선')">禪</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파 : 물갈래 파, ㉠물갈래 ㉡보내다 ㉢갈라지다 ㉣가르다')">派</SPAN>)라고 하며, 줄여서 </STRONG><A href="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0&amp;docId=4462" target=_blank><FONT color=#458a08><STRONG>구산문</STRONG></FONT></A><STRONG> ·구산이라 일컫는다. 지금도 </STRONG><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46021" target=_blank><FONT color=#096ab5><STRONG>조계종</STRONG></FONT></A><STRONG>(<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조 : 무리 조, ㉠무리 ㉡마을 ㉢방 ㉣실내 ㉤짝 ㉥조나라')">曹</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계 : 시내 계, ㉠시내')">溪</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종 : 마루 종, ㉠마루 ㉡으뜸 ㉢근본 ㉣일족 ㉤동성 ㉥갈래 ㉦파, 교파 ㉧종묘 ㉨사당 ㉩높이다 ㉪조회보다 ㉫향하다')">宗</SPAN>)을 비롯한 </STRONG><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58248" target=_blank><FONT color=#096ab5><STRONG>한국불교</STRONG></FONT></A><STRONG>의 참선(<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참 : 참여할 참, 석 삼, ㉠참여하다 ㉡뵈다 ㉢나란하다 ㉣층나다 ㉤가지런하다 ㉥섞이다 ㉦헤아리다 ㉧무리 ⓐ석, 셋 (삼) ⓑ별이름 (삼) ⓒ인삼 (삼) ⓓ빽빽이 들어서다 (삼)')">參</SPAN><SPAN nmouseout="tooltip_off()" o="" nmouseover="tooltip_on('','선 : 선위할 선, ㉠선위하다 ㉡선, 좌선 ㉢봉선')">禪</SPAN>)은 이 격외선이 전통적인 주류를 이룬다 할 수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STRONG></SPAN></P>
<P> </P>
<P>엄밀히 말하면 한국조계종의 간화선은 육조~임제의 가르침과 어긋나는 유위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P>
<P>무위법을 주장하며 수행을 부정한 남종선의 견해와 간화선이라는 수행은 다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P>
<P>그리고 수행을 부정한 남종선에서는 출가한 자들이 무슨 일을 하며 평생을 보냈는지 궁금하네요.</P>
<P> </P>
<P> </P>
<P>* 마조도일 선사 밑의 견성한 제자가 139명이라는 말이 사실인지,</P>
<P>달마가 말했다는 다음의 구절이 어느 론에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P>
<P>"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에게 맡기지 않고 사물에 맡기기 때문에 취함과 버림이 없으며 거스름과 순응함도 없다. 어리석은 사람은 사물에 맡기지 않고 자신에게 맡기기 때문에 취함과 버림이 있으며 거스름과 순응함도 있다. 만약 마음을 열고 사물에 맡길 수만 있다면 이것이 곧 이행(易行)이며, 그것에 저항하여 사물을 변화시키려 함이 난행(難行)이다. 사물이 오면 오는 대로 그에 맡겨 거스르지 말며, 떠나가면 떠나가는 대로 내버려두고 좇지 말라. 이를 두고 道를 행한다 한다."</P>
<P> </P>
<P>* 무비스님의 임제록 강설을 보면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스님 모든 불자가 전부 임제스님의 사상을 이어받은 법손이다. 망승의 축원은 필히 "속히 사바세계에 다시 오시어 임제문중에서 길이 인천의 안목이 되소서."라고한다. 이런 사실이 "나의 정법안장이 눈 먼 나귀에게서 사라지리라."라는 뜻이다.]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禪은 대부분 임제종이 아닌 조계종이라고 하는데 정말 망승의 축원을 임제문중에서 인천의 안목이 되라고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P>
<P> </P>
<P>* 천태의 오시팔교설이 거짓이고 소승경전으로 분류한 아함경이 석가모니의 직설이고 대승경전은 훗날 조작된 경전이라고 하는 주장이 무슨 근거로 그러는 지 궁금합니다.</P>
<P> </P>
<P>질문이 여러가지가 되었습니다만, 답변해 주실 수 있는 부분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P>]]></description>
<dc:creator>공유</dc:creator>
<dc:date>Tue, 15 Jan 2008 03:45:49 +0900</dc:date>
</item>
<item>
<title>동국대 선학과에 입학을 원합니다.</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9</link>
<description><![CDATA[<P>암기식 교육과 관료주의로 물든 학교에는 제가 찾는 것이 없다고 느끼고</P>
<P>고등학교 자퇴이후 독학으로 여러 종교와 명상을 공부했습니다.</P>
<P>그러면서 제가 발견한 비전은 선의 황금기로 불리던 육조혜능 ~ 임제선사에 이르렀던</P>
<P>조작없는 마음으로 본래면목을 확인하는 선풍을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P>
<P>저는 현재 20세이고 동국대 선학과에 입학해서 뜻을 펼쳐보고 싶습니다.</P>
<P>입학이 가능하다면 e-mail이나 blog로 연락부탁드립니다.(아이디 우측) 합장._()_</P>]]></description>
<dc:creator>공유</dc:creator>
<dc:date>Mon, 24 Dec 2007 12:01:39 +0900</dc:date>
</item>
<item>
<title>새로이 편집부 기획을 맡은</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8</link>
<description><![CDATA[<P><STRONG>이번에 군역을 마치고 학교에 복귀하였습니다</STRONG></P>
<P><STRONG>큰방 서기 이후로 처음 맡은 소임이라 </STRONG></P>
<P><STRONG>모르는게 많지만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STRONG></P>
<P><STRONG>근념하십시요~ 합장</STRONG></P>]]></description>
<dc:creator>신경</dc:creator>
<dc:date>Tue, 11 Sep 2007 22:50:48 +0900</dc:date>
</item>
<item>
<title>흠 살짝~흥분해서 갠적으로 인사를 못 올렸습니다...</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7</link>
<description><![CDATA[<P>혜안스님과 같은 공사학번 스님들~~ㅎㅎ</P>
<P>그리고 공5~그 밖에 석림회 여러분들 ~~</P>
<P>비구니스님들도 포함~~~~*^^*</P>
<P>두루두루 안부 여쭙니다.</P>]]></description>
<dc:creator>진성</dc:creator>
<dc:date>Sun, 20 May 2007 10:58:24 +0900</dc:date>
</item>
<item>
<title>하여튼 굼떠~~~동국대 홧팅~~</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6</link>
<description><![CDATA[<P>안녕들 하시오?</P>
<P>소납 진성 인사드리오~</P>
<P>다들 더위에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걸로 생각하겠쏘~~^^*</P>
<P>나도 이곳 캄보댜에서 열심히 잘 지내고 있쏘~</P>
<P>내가 본래 더위에 무쟈 약한데 거의 초죽음직전임니닷~~ㅋㅋ</P>
<P>월매나 더운지~~쩝~~</P>
<P>그나저나 말요, 뭡니까 동국대 분발 좀 합시다.</P>
<P>얼마 전 승가대라고 지금 전해 들었는데 어디 승가대인지는 모르겠지만</P>
<P>이곳 캄보댜로 모 3박4일인지 얼맨지~~현지 경험과 이곳 자원봉사에</P>
<P>관심이 있어서 온다는 소문이 들리는데~~~동국대생들도 좀 관심과 </P>
<P>발빠른 정보로 좀 움직이면 좋겠다는게 본좌의 심정이요~~~ㅡ.ㅡ;</P>
<P>좌우간 관심과 열정~~알져 홧팅~</P>
<P>진정한 삶의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대환영~</P>
<P>숙소완비, 에콘엄슴, 식수 책임 못짐~~ㅋㅋ, 알랑미밥맛 그런대로...ㅋㅋ</P>
<P>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커피점 한곳 있슴~~~ㅎㅎ</P>
<P>관심있으신 분 전화 : 00185592308815 (진성)</P>
<P>참고로 비구니 스님들도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곳 끄랑야으와</P>
<P>크나이 마을에 유치원이 있는데 환경은 좋치 않치만 애들 순수하고 교육이</P>
<P>많이 부족합니다. 현재 여자 봉사자가 파견되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유아교육과 전공이신 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인생에 한두번 정도는 남에게</P>
<P>봉사도 한다면 이아니 좋겠습니까?</P>
<P>많은 관심가지시고 조건은 없습니다. 본인이 비행기값내고, 밥먹는거 얻어먹고</P>
<P>간혹 아이들에게 사탕하나씩 줄 돈만 있으면 이곳에 와서 머무르며 애들 </P>
<P>가르치고 할 수 있습니다.</P>
<P>물론 저도 비행기티켓 제돈으로 끊어서 왔습니다.</P>
<P>저는 지구촌공생회에서 정식으로 뽑혀서 왔기때문에 활동비 약간이 지급되고</P>
<P>있는데 이걸루 인터넷하고 차비하고 밥사먹고 모든걸 이 활동비로 하고 있습니다.</P>
<P>참고하시고, 비구니 스님들도 홧팅해서 한두명정도 이곳에  오시면 정말 아이들이</P>
<P>좋아할 것 이라고 장담합니다.</P>
<P>부끄러워 마시고 도전하시길 빕니다~~~</P>
<P>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 <A href="mailto:goblue21@naver.com">goblue21@naver.com</A></P>
<P>인터넷 메일 확인은 거의 열흘에 한 번 혹은 일주일 아니면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P>
<P>우물파는 현장 시골로 들어가면 전기도 없는거 아시져~~ㅎㅎ</P>
<P>그저 하늘에 별만 떠 있습니다.</P>
<P>거주는 현재 공사장 근처 이곳 주민들집에서 같이 뒹굴고 있습니다.....ㅋㅋ</P>
<P>촌락이지만 모기는 안 물립니다. 모기장땜시~~ㅋㅋ</P>
<P>근데 모기장도 개미는 막지 못합니다....ㅋㅋ, 참고하시길</P>
<P>그럼 이만 경주 석림회 팟팅~~</P>]]></description>
<dc:creator>진성</dc:creator>
<dc:date>Sun, 20 May 2007 10:52:52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진 올려주세요.</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5</link>
<description><![CDATA[<P>포토갤러리에 있던 사진들이 왜 다 없어졌나요?</P>
<P>스님들 사진을 보면서 매우 흐뭇했었는데 *^v^*</P>
<P>하루 빨리 예전 사진들을 그대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P>
<P>스님들 보고 싶어요.</P>
<P>성불하세요 _()_</P>
<P> </P>]]></description>
<dc:creator>불자</dc:creator>
<dc:date>Wed, 09 May 2007 23:30:43 +0900</dc:date>
</item>
<item>
<title>[명상법]내면의빛과소리의명상법“관음법문”홈페이지/Supreme Master TV 소개</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4</link>
<description><![CDATA[<P>제목: 내면의빛과소리의명상법“관음법문”홈페이지"/Supreme Master TV에 초대합니다.</P>
<P>안녕하세요?</P>
<P>내면의 빛과 소리의 명상법인 “관음법문”에 대한 무료 강연회가 <BR>4월 8일, 경주 정화예식장에서 열렸습니다. 내면의 빛과 소리의 명상을 통한 <BR>즉각 깨달음, 영원한 자유에 대한 내용이 다음과 같이 소개되었습니다.    </P>
<P>* 관음법문 명상법에 대한 소개 <BR>* 채식에 대한 안내 <BR>* 방편 명상법 체험 </P>
<P>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내용과 보다 풍부한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P>
<P>* 웹사이트: <BR><A href="http://www.godsdirectcontact.or.kr">http://www.godsdirectcontact.or.kr</A>(관음법문 공식 홈페이지)<BR>  <BR>* Supreme Master TV(수프림마스터텔레비전):                  <BR><A href="http://suprememastertelevision.com/kr/webtv/">http://suprememastertelevision.com/kr/webtv/</A>           <BR>법문, 수행에 유익한 다양한 정보, 예술과 영성, 전세계의 긍정적인 뉴스만을 24시간 방송하는 인터넷TV이며, 관음법문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들어와 클릭해서 시청하실 수도 있습니다(한국어번역 제공)</P>
<P>* 문  의: <BR>부산센터 전화: 051) 334-9204,<BR>전국대표 전화: 1588-0191/ 가장 가까운 지역의 명상센터로 연결)<BR>e-메일: <A href="mailto:chinghaibusan@hanmail.net">chinghaibusan@hanmail.net</A>  </P>
<P><칭하이 무상사는 이렇게 말합니다.></P>
<P>“모든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BR>그것도 즉각적으로 말입니다. <BR>나는 단지 여러분에게 그것이 <BR>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뿐입니다. <BR>신의 왕국은 우리 내면에 있으므로, <BR>깨달음 또한 우리 내면에 있습니다.”</P>
<P>“나는 다만 여러분이 자신을 알고, <BR>여러분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고, <BR>이 지상에서 여러분의 사명을 기억하고, <BR>우주의 비밀을 깨닫고, <BR>왜 이다지도 많은 불행이 존재하는지를 이해하고,<BR>그리고 죽은 후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BR>아는 방법을 알려줄 뿐입니다.”</P>
<P>- 칭하이 무상사 </P>
<P> </P>
<P> </P>]]></description>
<dc:creator>안내</dc:creator>
<dc:date>Sat, 28 Apr 2007 10:50:38 +0900</dc:date>
</item>
<item>
<title>재가인을 위한 숲이 되기를...</title>
<link>http://sukrim.or.kr/bbs/board.php?bo_table=12_2&amp;wr_id=1</link>
<description><![CDATA[재가에서 열심히 수행하고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석림회는 언제나 귀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br/><br/>석림회 홈페이지는 재가와 어우러진 공부터가 되길 바라며.<br/><br/>&#039;상업적인 광고&#039;,&#039;정치적 비방&#039;등을 제외하곤 언제나 글을 환영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Mon, 01 Jun 2009 10:38:0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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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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