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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창립 전후의 초기시기(1962-1966)

석림회는 1965년 10월 16일 공식 창립되었으나 그 연원은 196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해 12월 25일 조계종 중앙종회에서 실력있는 도제 양성의 일환으로 종비생 교육법을 제정, 공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단이 학비를 제공하는 종비생 제도가 마련되기는 했으나 그 후 2년 동안 효력을 발생치 못하다가 1964년 1월, 제6회 임시종회에서 종비생 선발 규정을 확정하고 인도철학과와 불교학과에 각 10명씩 20명을 입학시킨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64년 3월 봄학기에 불교학과 8명, 인철과 7명 등 15명의 종비생이 탄생하게 됐다. 이 때의 종비생이 바로 월탄스님, 탁도안, 현해스님 등이다. 물론 종비생 이전에도 동악에는 학생으로 적을 두고 있는 스님들이 상당 수 있었다. 명성스님, 공철(김준형법사) 등이 이미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운학스님, 혜성스님 등은 대학원에, 또 인환스님 무진장스님, 지관스님, 비구니인 묘엄스님 등이 해인대학에서 편입해와 학부, 대학원에 적을 두고 있었다. 이들 선배스님들이 석림회 창립에 많은 도움을 주었음은 물론이다. 1965년은 석림 역사에 큰 획을 긋는 해였다. 마침내 종비생 제도가 정착하는 해였으며 석림이 창립하는 해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9월 21일 대학선원에서 종비생 대표들이 모여 종비생 중심 모임을 결성키로 하고 그 명칭을 2기 종비생 호진스님의 제의로 석림회로 정했다. 석림이란 명칭은 서로 탁마하고 의지하는, 부처의 후예들이 숲을 이룬다는 뜻에서 정했다고 한다. 마침내 1965년 10월 16일 대학선원에서 홍정식 박사, 김동화 박사 등을 모시고 회원 및 간부 선출, 사업계획 토의 등이 있었으며 초대회장에 불교학과 4학년 김공철스님을 선출했다.

석림회 창립에는 당시 동국대학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던 숭산 행원, 손경산, 오법안 스님 등의 도움이 컸다고 전해진다. 특히 행원스님은 화계사 큰방을 기숙사로 제공하는데도 앞장섰다. 당시 화계사 큰방에서 집단으로 생활할 때 일요일 법회를 위해 방을 비워야 할 경우가 생기곤 했는데, 이때 1기 손상길(월문) 법사 같은 분은 갈 곳이 없어 책을 들고 산에 올라가기도 했었다고 회고한다.

창립초기에 석림회는 아직 미약했기에 종단과의 관계가 역동적이며 원활하지는 못했지만 이 시기인 1966년 가을, 석림회가 주동이 되어 화계사에서 전국승려대회를 갖고 승복의 현대화, 종단의 문제점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 전국 승려대회는 종단 초유의 젊은 승려 심포지엄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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