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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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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봉사일지 입니다! 1
 작성자: 원여  2011-05-18 22:46
조회 : 5,271  
봉사부원 스님들 모두 부처님 오신날을 즐겁게 보낸뒤 2주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여느 때와 달리 환우분들을 만나러 가기 전
다소 늦었지만, 정식으로 봉사부원 스님들이 전원 참석하여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국립의료원에 도착한 뒤 봉사하는 모습도 찍었습니다.
자, 그럼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동대 서울캠퍼스에만 존재하는 봉사부원 스님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앞줄 왼쪽부터 대응스님, 명진스님, 현우스님, 도연스님, 혜강스님
뒷줄 왼쪽부터 법상(한국)스님, 저, 현각스님, 관지스님 이십니다.
총 11명이 찍었지만, 안타깝게도 얼굴은 아홉분만 나왔습니다.
숨어있는 혜거스님과, 법상(네팔)스님을 찾아보세요! ...죄송합니다 _()_




이곳이 저희가 매주 화요일 봉사활동을 하러가는 서울 중구에 있는 국립의료원 입니다.



이곳은 국립의료원 지하 1층에 있는 법당입니다.



의료원 법당에 모셔진 부처님 이십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환우들을 만나기 전, 항상 먼저 부처님께 삼배를 올리고
일체중생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아프지 않기를,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이제 환우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기 위한 방편으로,
달콤한 사탕과 알록달록 이쁜 염주를 개인 바구니에 담습니다.
자, 출발!



병실로 들어가기 직전,
진심으로 행복해보이는 혜거스님과 관지스님의 모습입니다.
웃는 모습은 환우 분들께 힘이 됩니다. 좋아요!



오늘의 마지막 사진! 다소 떨린감이 있지만, 봉사활동을 갓 마치고 나서 그런지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는 스님들의 모습입니다. 훈훈함이 모니터 너머까지 느껴집니다.


오늘도 봉사활동을 마치고 저녁공양도 맛있게 한뒤

다들 무사히 거주처로 돌아가셨습니다!

타인을 위하여 살아간다는것, 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저희 봉사단 스님들은 매주 화요일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체중생이 모두 고통에서 벗어고 항상 행복하기를 발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원여 합장.
 

의견 1
hyegang
봉사 활동을 하시고 많이 힘드셨나봐요??
마지막에는 심~~~~~~~한 떨림이!! ^*^

앞으로도 봉사부 소식을 모든 석림 가족들이 공유하실 수 있도록
애 많이 써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1-05-18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