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화요일 이 번 학기 두 번째
봉사단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입생인 저로서는 아직 환우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보시물을 전달하는 것이
아직은 좀 어색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일부 환우님들의 저(스님)에 대한
호전적 태도와 정색에 가까운 표정은
환우와 제 사이를 완전 어색하게
만든 때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듯....
그래도 정색하시는 환우분들 못지 않게
봉사를 반기시는 환우분들과
그 가족이 있어 천만 다행입니다.
이 분들마저 없었다면
앞으로 제가 무슨 맛에
봉사를 할까 싶고.....
어차피 봉사활동 시작한거
안티환우 잘 극복해서
재미나게 봉사활동 해볼렵니다!
정색하는 환우라....
어려운 상대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이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포교의 대상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