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원 아침 예불을 마치고 나오는 순간...석림실로 발걸음을 향하던 도중 순간 발 및에 조그마한 눈사람이 모습을 들어냈다.누군가 어제밤에 내린 눈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불사를 한듯 싶다.